
카이린 KYLIN M RTA 의 드라이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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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9-30 11:28 2,500읽음본문
메쉬코일 리빌드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데 몇번해보니 역시
감이 오다가 드디어 이 무화기가 적응이 되고 맛이 나기 시작하네요 ㅎㅎ
위킹이 잘못되었나 솜이 자꾸 타는거 같아서 사선으로 자르고 남은솜 코일안에 넣고 몇번을 액상 버려가면서 터득한게 액상유입구는 솜을 살짝 띄워놔야 공기방울 송송 올라오면서 솜에 액상이 잘 올라오는것 같구요
적정와트는 3.4v정도에 맞게 해줘야 탄맛 안올라오는것 같네요
몇번을 뜯었다 다시 리빌드하고 느끼는 드라이한 표현 참 좋습니다.
요새 나오는 메쉬탱크들 솔직히 너무 과하게 올라와서 가끔 금방 질리거든요
카일린 M 맛표현 개인적으로 참 좋네요 ㅎㅎ
감이 오다가 드디어 이 무화기가 적응이 되고 맛이 나기 시작하네요 ㅎㅎ
위킹이 잘못되었나 솜이 자꾸 타는거 같아서 사선으로 자르고 남은솜 코일안에 넣고 몇번을 액상 버려가면서 터득한게 액상유입구는 솜을 살짝 띄워놔야 공기방울 송송 올라오면서 솜에 액상이 잘 올라오는것 같구요
적정와트는 3.4v정도에 맞게 해줘야 탄맛 안올라오는것 같네요
몇번을 뜯었다 다시 리빌드하고 느끼는 드라이한 표현 참 좋습니다.
요새 나오는 메쉬탱크들 솔직히 너무 과하게 올라와서 가끔 금방 질리거든요
카일린 M 맛표현 개인적으로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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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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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35V에서 아주 맞나게 먹고는 있습니다.
처음 적응할때 위킹 한번 잘못하면 솜이 엄청 굵게 들어가다보니, 액상도 많이 머금고 있어서 경통에 솜을 짜서 액상을 부은 적도 몇번있네요. 메쉬는 하프 한두번 하고 쓰면 꽤 오래 사용하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