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액상 공병에 옮겨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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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든 액상은 휴대하기에 깨질 위험때문에 공병에 옮겨담아 다니는데 겨울철 점도가 높은액상은 공병에 꼽아두고 몇시간이건 다음날이건 놔두고 흘러내리는것도 좋지만 전 이렇게 쥐어 짭니다.
드라이 열풍때문에 숙성덜된 액상같은경우 열풍으로 조금더 빨리 숙성되는 느낌이 들기도 ㅎㅎ
이렇게 쥐어짜낸후 유리병안쪽면을 확인하면 액상이 거의 안뭍어날정도로 깔끔하게 나온답니다.
드라이 열풍때문에 숙성덜된 액상같은경우 열풍으로 조금더 빨리 숙성되는 느낌이 들기도 ㅎㅎ
이렇게 쥐어짜낸후 유리병안쪽면을 확인하면 액상이 거의 안뭍어날정도로 깔끔하게 나온답니다.
추천 3
댓글 8건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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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농담이고, 좋은 팁 고맙습니다~~!! |
낯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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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손으로 잡고 한답니다 ... 저렇게해서 몇방울 짜낼려다 자빠라지면
눈물이 쪼로록 ㅠㅠ |
173cm75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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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혼자 크게 웃었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모습이면서 좋은 팁이네요 |
낯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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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75kg참고로 전담 10년차 넘은사람이랍니다 ㅎㅎㅎㅎ
내 피같은 액상한방울... 그냥 포기 못하죠 |
람쥐썬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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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는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당신은 진정 멋진 베이퍼입니다 추천!!! |
낯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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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썬더외출시 한방울이 모자라 코일을 태워먹을수도 ㅎㅎ |
토끼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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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온도는 니코틴을 변질시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 |
낯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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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아빠병에 묻은액상 짜내는거라 많은양은 아니에요ㅋ
그리고 저렇게 함 굽고나면 액상이 더 구수해지는 느낌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