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신 액상 쉽게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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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석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7 12:58 3,726읽음본문
이것 저것 열심히 담근 김장 여러 종류일때 맛보기도 힘들고 쌓이면 이마저도 귀찮아 지죠.
드리퍼가 있으면 좀 수월해지는데 고거 맛보자고 또 사기는 그렇고
다들 하나씩은 갖고계시는 입문용 국민무화기 카이푼 시리즈. <----- 이거 없으면 우리회원 아니죠잉.
푼류 리빌드가 아무리 쉬워도 솜갈고 다지고 신경 쓰이죠. 그리고 맛보고 씻고. 맛보고 또 씻고... 아우~
걍 중간꺼 (침니, 꼬깔) 다 걷어내고 드리퍼처럼 써보자구요.
심지어는 윗뚜껑 안껴도 되요. 어차피 맛보는건데요 뭐.
많은분들께서 이미 이렇게 사용하고 계실걸로 생각되지만
한,두분이라도 ? 탁치면 그것도 보람되지요.
그저 눈팅만하고 좋은글, 정보, 나눔 등 받기만하는것 같아 사진만 한장 첨부합니다.
백문이 불여일.. 그거지요.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5-03-27 13:00: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추천 5
댓글 8건
칼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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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
공룡코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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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탁~~ 한번 쳐드립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단, 이렇게 하면 그 맛이 정확한지 애매하다는 거 ㅠㅠ 어찌되었건 대충 무슨맛인지 알기는 좋겠네요. 드리퍼 없을땐 |
Xy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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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침니만껴서 액상 두어방울 떨어트려서 침니에 입대고 맛봅니다 ㅎㅎ 좋은방법이네요 |
베이프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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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를 딱 치며 추천 누릅니다! |
와퍼천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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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사진속 탑캡은어디서구할수있나요? |
언제나석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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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천국https://www.fasttech.com/products/0/10009156/1691200-kayfun-pmma-short-nano-kit
요넘의 일부분이죠. |
ko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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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탁 치고 우울해지네요..
국민조합인.. 네메와 카라플 조합된 녀석을 퇴근하다 주차장에 떨궜는지 잃어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썹탱미니와 클미가 있어서.. 가지고 있는 썹탱 유리경통까지 분해해서 새척 리빌드하고 맛보고.. 기기가 하나뿐이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에고.. 부러움에 눈빛만 날리고 쓸쓸히 지나갑니다.. ㅠㅠ |
bigdick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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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발하신 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