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V4가 제가 사용해본것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는건 사실인데

종종 옴이 튀는 문제가 발생을 해서 그것 때문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방법은 금 도금된 스프링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게 결론입니다.

아직까지 스보에에서는 스프링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원본 딜러들 사이에선 금도금 스프링 파츠를 열심히 팔고 있고

처음 출시되서 얼마지나지 않아 일부 딜러는 원본 구매자에 한해서 금도금 스프링을 무료로 뿌리기도 했었죠

카이푼V4의 옴이 튀거나 접점 상태가 안좋아서 괴로웠던 분들은 금도금 스프링을 사용해 보면 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안좋은 방법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게다가 이 방법은 아날로그 모드에선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해요

운 나쁘면 쇼트납니다.

카이푼 10번 파트를 대용하는 물건인데요 아래 사진을 쭉 보시면 어떻게 대체하는건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교체를 하고나면 스프링이 더 예민해져서 

모드에서 계속 새로운 아토마이저라고 인식을 한다거나

아날모드가 쇼트가 난다거나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프링을 금도금된걸로 교체하는것 이외에 

스프링 업데이트용 서드파티는 사지 마시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