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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6 06:59 1,807읽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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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25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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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도전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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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뽐을 드릴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드리퍼를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쉽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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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데린져 짱짱맨입니다 저렇게스페이싱에 트위스트까지감으면 더짱짱맨입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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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ni글의 목적이 푼보다 편한 드리퍼 ㅋㅋㅋ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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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ㅋㅋㅋㅋㅋ저도 데린져유저라 솜많은게 편해요 |
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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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데린저가 저도 오고있습니다 ㅋ |
전담졸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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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글입니다. 이제 막 데린져 받아서 사용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닥에 남은 심지를 잘 넣어주는게 안되지만 맛과 무화량에 만족합니다. 전 26게이지 듀얼 0.5옴 사용중입니다!!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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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겠습니다...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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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hye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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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5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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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궁금 했는데 도움 감사합니다 |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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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봤습니다.
많은도움이됄듯합니다^^ |
구포2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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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뷰 입니다 ㅋㅋ
솜양 조절에 많은 도움 됫어요 |
diny9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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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 이용하는데 잘봤습니다. 지금 이것 리뷰도 준비중입니다.
저는 듀얼로 윅은 짧게 자주 액상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갑니다.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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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리빌드만 가능한줄알았는데.. 싱글도 가능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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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무화기인데 별로 쓸만한 가이드가 없던차에 좋은 글이네요 |
투덜이의가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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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옴 정도의 싱글로 18350에 괜찮겠죠?
이상하게 작은 모드들만 굴러다녀서...ㅜㅜ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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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의가을저 셋팅으로 350에 셋팅하고 다닙니다.
다만 모드기 자체의 전압강하가 있는 제품이라면 의미 없겠죠.. |
목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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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보고 저도 다음주쯤 데린저 하나 살계획입니다 ㅎㅎ
드리퍼는 처음인데 기대가되네요 !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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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는 디자인도 한몫하지요.
하지만 데린져와 같은 드리퍼 좋아하시는분은 jaybo (제이보) 라는 제작자가만든 밤비노아띠 찾아보시면 더 끌리실겁니다. 다만 드립홀까지의 거리가 데린져보다는 조금 짧아 액상튐과 뜨거워짐은 유의하셔야합니다. 구글에서 bambinoatty나 bambinocap, bambinoderringer 검색해보세요^^ |
가난한저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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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글 잘 보고 갑니다
사진도 예술입니당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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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용 어디 갔나요?
예전에 보고 드디어 데린져 클론 구입후...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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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지난번에 탈퇴할려고 글 다 날렸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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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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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불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