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v4 클론의 저항 널뛰기와 에어홀 누수 해결
본문
아무리 코일고정나사를 잘 고정해도 저항 널뛰기가 멈추지 않더군요.
결국 흡입압 조절 나사(13)를 좀 풀고 +극핀(1)을 완전히 조여서 두 부분을 완전히 접촉하게 하니까 저항이 안정적으로 잡히네요.
은도금 스프링의 접촉 불량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액상넣고 몇번 흡입하면 에어홀에서 꼭 누수가 생기더군요.
결국 침니와 드립팁 아랫부분을 맞물려주어 기밀을 유지하는 오링 (36)을 좀더 두꺼운 실리콘 오링으로 교체하여 해결했습니다.
옥션에서 실리콘 오링 검색하여 원래규격보다 약간굵은 것을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두가지 다 해결하고 베이핑 하니 좋군요. ^^
결국 흡입압 조절 나사(13)를 좀 풀고 +극핀(1)을 완전히 조여서 두 부분을 완전히 접촉하게 하니까 저항이 안정적으로 잡히네요.
은도금 스프링의 접촉 불량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액상넣고 몇번 흡입하면 에어홀에서 꼭 누수가 생기더군요.
결국 침니와 드립팁 아랫부분을 맞물려주어 기밀을 유지하는 오링 (36)을 좀더 두꺼운 실리콘 오링으로 교체하여 해결했습니다.
옥션에서 실리콘 오링 검색하여 원래규격보다 약간굵은 것을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두가지 다 해결하고 베이핑 하니 좋군요. ^^
추천 1
댓글 19건
이기베입님의 댓글

|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셔서 좋은 해결하셧네요.. ^^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이기베입감사합니다.
몇일 고생했는데 결론은 간단하거군요. |
MIRv님의 댓글

|
동일 이슈로 옴널뛰기를 해결했다는 글을 봤는데, 저 포함하여 여러 분들이 흡입압조절 pin 으로도 해결 안 된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기에 추가로, 하단에 ,,+극핀을 둘러싸는 금속 링(스프링 아래 네모 모양 금속아래의 절연체 아랫부분) 을 좀 더 조이니 해결됐어요 (흡입압조절이 ,+극과 닿지 않아도)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MIRv그렇군요.
저는 그 금속 링이 조여도 금방 헐거워져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담번에 시간나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금도금 스프링을 구해서 장책해볼 예정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
개사진엔 선 추천!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개얼굴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
깊깊님의 댓글

|
@즐거운아침멍멍멍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깊깊^^ 음주흡연 강아지군요. |
깊깊님의 댓글

|
@즐거운아침전담으로 전향설득중입니다 컹컹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깊깊http://e-cigswholesaleusa.com/e-cigs/home/322-dog-dripper.html
강아지에게 딱 맞는게 있네요. |
깊깊님의 댓글

|
헐헐 개드립퍼라니 ㅋㅋㅋㅋ |
sins님의 댓글

|
저랑 증상이 똑같네요. 오링 구입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다른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우선 오링 16번과 18번이 들어가는 안쪽 부분을 테프론으로 몇번 감싸기를 추천 드립니다.
상부 주입 하실때는 액상 주입 채널을 닫은다음에 하시고, 쓰실때는 열어야 하고, 솜은 넉넉하게 액상유입구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세팅해야 합니다. 그래도 몇번 흡입하면 액상이 샌다면, 옥션에서 '실리콘 오링'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사이즈의 빨간색 오링 사진에 원플XXX 이라는 회사가 뜰겁니다. 거기가면 몇백개의 사이즈가 있는데, 오링 36번 용으로 산건 4.47 X 1.78 규격이었습니다. 딴것도 몇가지 샀는데 오링 두께가 두꺼우면 결합이 잘 않됩니다. 구매하실때 원하는 오링 있으시면 지름은 살짝 작고, 두께는 같거나 살짝만 두꺼운 걸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같은 곳에서 고무 오링도 판매하니까 참고 하시고. 카이푼 오링 사이즈는 아래 링크에서 Production Description 눌러보시면 됩니다. http://www.evcigarettes.com/kayfun-v4-replacement-parts/ |
sins님의 댓글

|
@즐거운아침카이푼4 문제들을 보면 거의 다 오링 문제들이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sins구매하실때 너무 두꺼운걸 사시면 않됩니다.
같이산 몇개는 두께 때문에 못쓰게 됐습니다.ㅜㅜ |
sins님의 댓글

|
@즐거운아침네 알겠습니다. 16번 오링 같은 경우엔 두꺼우면 뻑뻑해서 엘리베이터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없고 오링 표면이 갈리더군요.
하나 말씀드리면, 제가 쓰고 있는 카이푼4의 경우 6번 오링이 얇은지, 조립된 상태에서 액상을 넣고 드립팁을 쎄게 불어보면 6번 오링 결합 부위에서 액상이 흘러 나오더라구요. 물론, 드립팁을 불지 않으면 누수는 없습니다. 그냥 테스트를 해 본 것인데, 드립팁을 힘차게 불면 여기서 액상이 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 6번 오링은 좀 두꺼우면 좋을거 같더군요.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sins6번 오링은 침니(26)와 베이스(5)를 밀봉시키는 부분인것 같은데, 침니를 잘 잠궈주면 누수가 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오링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요? |
sins님의 댓글

|
@sins네 오링에 손상은 없습니다. 새제품을 받고 테스트를 해봤었습니다.
물론 그냥 사용시에 전혀 누수가 없는데, 드립팁에 입을 대고 강하게 불면, 요 부위에서 액상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저는 진공상태가 완벽하지를 확인해 볼려고 한번 강하게 불어봤거든요. 같은 제품 3개 모두 그러더라구요. 그냥 사용시엔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
@sins방금 해보니 액상이 에어홀로 뭍어나옵니다.
바람이 침니를 통해서 코일을 지나면서 결로되어 있던 액상이 에어홀로 빠져나가면서 그부분에 묻어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링을 바꿔보시려면 16 정도의 지름에 1.5 정도 두께를 가지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해보지 않아서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