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팁인가.. 문제해결인가..
본문
뭐 약간에 도움이라도 되시라고..
아날로그를 쓰는 사람으로써 갑자기 배터리에 열이 나서 깜짝놀라는 상황이 몇번생기는데
제가 생각하는 큰 원인으로는 쇼트가 나거나 배터리와 똥꼬스위치사이에 간격이 너무 밀착되있어서 그런거같아서
테이프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절연테이프로 전지밑쪽 스위치가 닿는곳을 작업을하니 훨씬 안전하더군요
어느정도 간격도 잇고 사용하는데 지장도없고 걸리적거리는것도 없이 괜찮아 보입니다.
혹시 쇼트나 지멋대로 파이어 되어 사고가 안나길 바라면서 올려봅니다.
절연테이프를 3~4겹정도 겹쳐서 작업했습니다
추천 0
댓글 3건
프린지님의 댓글

|
엊그제 테이블에 올려놓은 티니티가 혼자 파이어 눌러졌는지 엄청나게 뜨거워져서 350밧데리는 혹시 몰라서 버려버리고 티니티만 가져왔는데 이런경험 첨이라...당분간 아날 못들고 다니겠어요...먼가 잠금장치가 있는걸로 가야하나...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
@프린지배터리 접점부위가 눌려서 움푹하고 들어간 건 아닐런지요.
무화기 접점 나사도 오링 끼워서 좀 더 간격을 줘보세요 |
나빠님의 댓글

|
@프린지전 항상 놔둘때 밑에스위치를 더 빼놓고 보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