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모아 입니다.

조금더 힘들내어서 업데이트 합니다.

앞으로도 조금더 상세히 세밀히 리뷰형식으로 올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라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 꾸벅~~~

 

[rx200 레드 에디션]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81383472

wismec  사의 rx200 블랙 레드 에디션 입니다.

기존 블랙 과 화이트 그린과는 다른 

블랙 레드 에디션 입니다.

색상은 은은한 펄감이 들면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고급스럽다고 할수 있네요

배터리 3개 들어 가며 200와트 까지 지원됩니다.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쉬운 사용 감을 보장합니다.

칸탈과 니켈 티타늄 스테인 레스 코일이 지원됩니다.

[캉얼테크 신작 바텀피드 방식 리빌드형 스타터킷]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81394305

 

 

오랜만에 정말 신박한 물건이 입고 되었습니다.

캉얼테크 사의 DRIPBOX 입니다.

이름에서 풍기듯이 드리퍼를 단 모드기기? 스타터킷 입니다.

색상은 화이트만 있습니다.

간혹가다 일체형 바텀방식의 기기들이 출시되었는대요 이번에는 정말 신박하게도 

바텀피드 방식이며 정말 간편하며 엑상을 넣는 이나 여러가지등이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규격: 가로 22mm * 세로 45mm * 높이 116.5mm

지원 코일 : 최소 0.2옴
최대 60와트까지 출력 가능
액상저장능력 : 7ml










일체형 드리퍼 드립박스 입니다.

바텀피드 방식이라 상당히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액상 저장부터 공급까지 한번에 해결합니다.



usb 충전 포트 사용 으로 간편하게 충전하실수 있습니다.



액상 저장탱크과 배터리 탈착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액장 저장 공병 캡은 배터리 방식으로 간편하게 분리됩니다.



모드기기 접점부를 보시면 바텀피드 방식의 액상 공급 홀이 보입니다.



액상공급은 하단부에 공병을 슬며시 눌러시면 드리퍼 로 바로 공급됩니다.



드리퍼 간편 분리 샷입니다.



하단부 핀에 구멍이 보이는대요 모드기기에서 공급된 액상이 저부분을 통해서 드리퍼 올라옵니다.



모드기기 접점부와 모드기기 접점부 입니다.

서로 약간의 텐션이 있어 결합시에 꽉 물려줍니다.

할수있다 리빌드!!!!

간단한게 리빌드를 해보겠습니다.

준비물로는

물따로 건티슈

521탭

코일마스터 코일지그 v3

UD 가위

UD 니퍼

UD 칸탈 24게이지 

입니다.



먼저 조립되어 있던 코일의 옴수를 체크해보니 0.31옴이 나오네요

듀얼방식으로 생각보다 솜이 단단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먼저 기존 코일의 능력을 확인해보기위해서 액상을 넣어 적셔 줍니다.



액상저장 공병에도 넣어줍니다.

7ml 가 들어가다보니 다른것보다 훨씬 많이 넣어야 하더군요



스포이드 공병으로 한참을 넣어도 이정도 밖에 안들어 갔네요



액상저장 공병을 결합합니다. 간편하게 손으로 쓱 하고 올려주시면 됩니다.



장착하시고 캡을 닫아 줍니다.



사진상으로 잘 나오진 않았지만 공병을 눌렀을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액상이 원활하게 공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원활히 공급되어서 조금 놀랐네요

또한 맛표현 이나 모든것들이 상당히 괜찬은 수준입니다. 드리퍼다 맛표현은 당연하지만

방식자체가 참으로 좋고 일체형으로 나오다 보니 기존 드리퍼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들이 상당히 해소 되었습니다. 

칸탈 와이어를 20cm 정도로 잘라주시고



코일마스터 코일지그에 가이드 봉을 3mm 껴주고 4바퀴씩 감아줬습니다.



코일을 장착합니다. 여기서 소소한 팁은 코일을 장착하실때 코일의 다리길이를 조금 길게 해주시고 튀어 나온 코일의 다리를 양옆으로 꺽어주시면 생각보다 간편하고 쉽게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듀얼 포스트 2홀 이지만 덱이 넓고 쥬스홀이 낳아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하게 리빌드 하게되었습니다.

한쪽코일을 넣어 주고 나머지 코일의 장착하여 줍니다. 

코일지그 가이드 봉으로 자리를 슬며시 자리잡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옴수를 보니 0.19옴이 나오네요 간단 간당 하지만 액상을 넣어주고 하면 옴수가 올라가니

괜찬을거 같아 이대로 진행해줍니다.



가이드 봉을 3mm로 잡다보니 건티슈를 조금더 넓게 잘라줍니다.



넗으실때 그대로 말고 넣어주시면 초반에 꼭지부분이 잘안들어 갈수 있으니

건티슈 인입부분의 한쪽을 잘라줍니다.

저상태로 말면 아주 간단히 건티슈를 넣을수 있습니다.



나머지 솜을 다듬어 주시고



건티슈를 넣습니다. 여기서 또 소소한 팁은 저렇게 덱이 넓으실때는 솜처럼 펼치는게 좋은대요

그러실때는 솜을 펼쳐서 부채꼴로 펴주고 그상태 그대로 넣으시면 좀더 편하게 솜정리를 하실수 있습니다.

부채꼴로 넣었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