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모아 입니다.

이번에 들어 온 상품을 안내해드립니다.

 

예전부터 자세히 상세히 설명해드릴려고 노력하다

이번에 정말 자세히 한번 해보게 됬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걸렸지만 저도 만족도도 높고 보시는 분도 만족도가 높으시러 거라 기대 해봅니다.

 

 

파이브 폰즈 드립팁 ss316 버전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80023001

 

 

 

 

 

 

 

 

 

카이푼 미니 v3 ss316 피크 버전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32931755

 

 

 

 

 

 

 

 

카이푼 미니 v3 SS316 피크 재질 버전입니다.

SS304 버전 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여러분 들이 직접 물건을 받아 보셨을때 와 같은 모습이 나올수 있도록

저희 월드모아 에서는 모든 제품의 사진을 보정하지 않고 찍은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진짜 ss316 인지 시약 시험을 해봤습니다.

요즘들어 가끔 하부베이스는  316으로 하지만 재료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상부 파츠 부분을 304로 사용한다는 첩보를 듣고 

상부 하부로 나누어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316 이라면 포도주 색이 나와야 합니다. 

간단히 보라색이나 웰치스색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시약 테스트 대상이 되는 카미삼 입니다.

테스트품 이외에는 모두 미개봉 실링처리 되어 있습니다.

월드모아는 모든 제품을 랜덤방식으로 골라 사진촬영및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상부 파츠 부분은 포도주 색이 나오네요

상부 부분은 316입니다.



하부 파츠 부분도 포도주 색이 나옵니다. 

상부 하부 모두 316이 맞습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간단 분해한 모습입니다. 

베이스와 챔버 유리경통 상부 캡 드립팁 탑캡 그리고 드립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부 베이스 는 델린이나 세라믹이 아닌 피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스 부분만 근접 촬영 해봤습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피크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데크가 약간 기울어 보이지만 조정이 가능합니다.

하부 베이스 핀을 빼고 조정 하시면 됩니다.

쥬스홀모습입니다. 

쥬스홀 양옆으로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는 총4개의 구멍이

탱크에서 액상을 쥬스홀로 전달하는 홀입니다.

리빌드 할시에 굉장히 편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리빌드 무화기들은 데크 끝에 있어서 혹시라도 솜이 움직이거나 솜이 끝부분에 닿아 있지 않을시에 누수 발생 가능성이 많은대요 중앙에 있다보니 솜을 다지거나 정리할때의 난이도 또한 낮춰주고 있습니다.

 

리빌드 할시에 솜을 쥬스홀에 담가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핀 이나 크리우스 틸레마 등등 입호흡이나 폐호흡무화기들과는 달리 괭장히 직관적으로

그리고 간단하고 누수가 없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 데크 상부에서 본 쥬스홀 입니다.

리빌드 데크가 기울어져 있거나 할때에는 베이스 하단부분을 푸시고 사진상에 육각으로 표시 되어 있는 부분을 돌리시면 됩니다.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 입니다.

할수 있다 카미삼 리빌드!!!!

간단히 리빌드 를 해보겠습니다

준비물로는 물따로 건티슈와, 521탭, 가위,베이프 트위저,니퍼,코일지그,칸탈선은 26게이지 입니다.

먼저 칸탈 와이어를 15센치 정도 되게 자릅니다.

코일지그에 화살표 방향처럼 넣고 

돌리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1옴대를 목표로 해서 8바퀴 정도 감았습니다.



와이어를 말은 모습입니다.



말은 와이어를 코일지그에 달려있는 가이드에 넣은후에 장착합니다.

여기서 간단한 팁은 저렇게 리빌드 가이드 나 sk 핀에 꼽아서 넣고 장착하시면 자리잡기나

코일을 데크에 감을때 코일을 직접 잡고서 안해서 위생상 안전하고

코일의 위치잡을때도 한번에 위치를 잡을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또하나의 팁은 코일의 다리를 한쪽만 잡으신후에 고정하시고 나머지 다리를 고정하시면 큰힘들이지 않고 장착할수 있습니다.

장착하고 코일의 위치를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조절후에 와이어의 나머지 부분을 니퍼로 잘라줍니다.

목료했던 1옴보다는 조금높지만 0.09옴정도라 무시하고 진행합니다.

이물질을 태우기 위해서 살짝 지져 줍니다. 탭이 편한게 바닥멶이 넓어서 편하게 리빌드가 가능하며

옴체크와 지지기가 동시에 가능하십니다.

물따로 건티슈를 적당량 잘라줍니다.

솜을 잘라줍니다. 솜의 양은 쥬스홀이 넓이 않아 많이 넣을 필요가 없어 솜을 내렸을때

쥬스홀보다 조금더 내려오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상부드립팁 캡을 열고 액상을 넣어 줍니다.

액상을 넣으실때 한가지 주의할 점은 경통 내부의 액상 유입홀을 막아 주셔야 합니다.

맏는 방법은 경통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닫히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시면 열립니다.

열린모습 입니다.

드립팁캡을 닫아주시고 드립팁을 넣습니다.

드립팁을 넣으실때 뻑뻑하시면 액상을 살짝 발라주시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사용후 전체적인 총평은

아주 많은 막족도를 줄수 있는 무화기 인거 같습니다.

리빌드 난이도나 사용감 누수 디자인 등등

모든면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 무화기 입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