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모아]ss316 리빌드 와이어 및 배첼러 입고 안내
본문
안녕하세요 월드모아 입니다.
시간이 늦었는대요 이것만 하고 저도 퇴근해야 겠네요 ^^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82134599
Ehpro 배챌러 입니다. 일명 독거남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무게 73.5g
크기 경통부 직경 22미리 베이스부분 가장 큰데가 23미리
높이는 드립팁 미포함시 54미리 드립팁 포함시 65mm 입니다.
액상 저장공간은 4ml 가 들어 갑니다.
무화기 구성입니다.
무화기 1개
여유 코일 1개
예비 경통 1개
스페이 킷 1개
가 들어 있습니다.
상부화 하부가 저 파란색으로 오링으로 강력하게 장착되어서 리빌드만 잘하신다면 누수없이 사용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기본 분해 모습입니다.
울템 경통을 장착한 모습도 이쁘네요
할수 있다 리빌드
스테인레스 와이어가 입고된 겸에 스테인레스 와이어 24 게이지로 리빌드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배첼러 기성코일은 칸탈 22게이지 입니다.
현재 월드모아에 입고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옴체커기와 코일지그 핀셋 드라이버 니퍼 가위 그리고 건티슈를 준비하고 리빌드 해보겠습니다.
가장먼저 상부 캡을 열고 기존 코일을 제거 하시는대요 기존코일은 베이스 덱의 하단부에 위치한 저기 보이는 육각 나사를 풀으셔야 합니다. 육각나사는 동봉되어 있는 육각렌치로 푸시면 됩니다.
동봉되어 있던 코일입니다. 22게이지 로 10바퀴가 감겨 있네요
24게이지 316 와이어 입니다.
15~20cm 정도 잘라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가지 팁은
24게이지 ss 와이어로도 충분한게 ss316 와이어는 칸탈보다 옴수가 낮아서
3mm 가이드봉에 10바퀴 정도 감으셔도 0.5옴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저는 목표저항을 0.3옴 정도로 하기 위해서 8바퀴 정도 감아 보았습니다.
감고 나서 한가 중요점은 코일다리를 저정도 사이즈로 나란히 잘라 주셔야 합니다.
1.5cm 정도 됩니다.
다음으신 코일을 가이드봉에 끼우신후에 저기 보이는 2개의 홀에 장착 하시면 훨씬 편하게 장착 하실수 있습니다.
가이드봉이 지나갈수 있는 홀이 있어서 편합니다.
가이드봉을 잡고 코일 잠그실 부분의 코일 높이는 맞추신후에 고정해주세요
코일의 높이는 살짝 보이시게 해주시면 됩니다.
코일의 나머지 부분도 고정해 주세요
0.3옴을 목표로 했는지만 0.4옴정도가 나올줄 알았는대요 생각보다 조금더 낮네요.
ss와이어는 벌것게 지지시면 몸에 해로운 물질도 생기고 와이어의 변형이 생겨 끊어질수 있으니
지지셔도 아주 살짝 달아 오르지 않게 이물질만 날려주실정도로 해주세요
솜을 자릅니다. 3mm 가이드 봉이라 조금더 두껍게 말 생각입니다.
저정도 건티슈를 저정도 넓이도 잘라 주시면 됩니다.
솜을 조금더 쉽게 넣기 위해서 솜의 한부분을 저렇게 잘라 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장착 가능합니다.
물따로 건티슈가 조금더 편리한 부분이지요
솜을 말아 주신후에 양쪽으로 팽팽히 당겨주시면 액상의 공급이 더욱 원활해집니다.
또할 한쪽으로 말아 주시면 됩니다.
한쪽 부분을 넣고 말린방향대로 돌리며 당겨주세요
참쉽죠?!
일반 솜이 아니다 보니 조금더 복잡한 부분이 있는대요 누수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선 너럽게 일반 솜보다 조금더 길게 잘라 줍니다.
솜을 부채꼴로 해서 뒤집듯이 넣어 주세요 그러시면 누수도 없고 단단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되어 있는 부분에서 솜이 튀어나오면 상부 파츠를 장착하고 나서 솜이 걸려 옆으로 틀어 질수 있으니 튀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 상부에서 액상을 넣고 사용 하시면됩니다.
액상을 넣으니 0.3옴이 나오네요
총평은
견고하고 단단하며 리빌드 방식도 쉽고 누수도 없는 그리고 모양세도 이쁜 무화기 입니다.
리빌드 방식은 워낙 유명 해서 다들 아실거 같고요 리빌드를 쉽게 하기 위해서 데크옆에 홈을 파거나 가이드 볼에 맞춰서 코일이 쇼트가 나지 않게 하는등 여러가지 점에게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상부 주입또한 tfv4 미니 등에서 보였던 액상을 넣을때 압력이 높아져서 누수가 나는등에 문제가 없이 할려고 양옆으로 두개의 액상 유입홀이 있어 압력을 분산하게 했으며
베이스 부분의 마감또한 좋고 에어홀 부분을 가장 바닥면에 위치하게 하지 않아 약간의 누수나 결로등에도 액상이 쉽게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으며
저옴이나 서브옴 그리고 니켈 와이어등도 사용 할수 있게 구조적으로 액상 유입홀을 넓혔습니다. 액상 유입홀은 넓지만 액상 유입홀이나 리빌드 구조적으로 솜양을 정도 이상 넣게 하여 누수가 일어 나지 않게끔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상대적으로 긴 길이
리빌드시에 덱에 솜을 넣을때 다지기나 결합시에 솜이 틀어져서 유입홀 옆으로 틈이 벌어져 누수가 발생할수 있고
상재적으로 솜양을 늘릴수 밖에 없어서 코일 내경을 크게만 할수 하는 등에 문제점이 몇몇 있지만
총체적으로는 상장히 짱임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382509326
SS316 와이어를 이용한 리빌드 방법 입니다.
리빌드 를 해보겠습니다.
준비물로는 옴체커기 코일지그 핀셋 드라이버 니퍼 가위 솜 그리고
SS316 24게이지 와이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할 대상을 배첼러 입니다.
배첼러에 기본적으로 꼽혀 있던 코일 입니다.
22게이지 칸탈이며 0.3~5옴 정도 나옵니다.
목표옴수는 0.4옴정도로 맞추고 와이어를 먼저 컷팅합니다.
칸탈보다는 살짝 연하지만 강성이 있습니다.
8바퀴 정도 감으면 될거 같아 15cm 정도 잘라줍니다.
리빌드 가이드봉은 3mm 로 선택했습니다. 배첼러는 솜양이 필요하기에 3mm 정도 하시면 됩니다.
코일지그로 감은 코일입니다. 다리는 11자 방식으로 말아야 하며 코일을 결합해줄 부위가 필요하기에 1.5cm 정도 남겨 주고 잘라줍니다.
생각보단 강성이 연하기에 리빌드 가이드봉을 끼우고서 장착합니다.
코일다리는 저기 보이는 구멍에 넣습니다.
코일 다릴 한쪽 부분을 먼저 끼워 주시면 장착하기 한결 편합니다.
높이를 맞춰보니 알맞게 장착 되었습니다.
배첼러에는 코일이 너무 내려 오면 쇼트가 날수 있기에 살짝만 올라오게 끼워 주시면 됍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리를 장착합니다.
목표했던 0.4옴 보다는 조금더 내려 갔네요 그래도 속생합니다.
니켈 와이어 빼고는 지지기를 해주시면 좋은대요
ss316 은 칸탈처럼 잘구시면 안됩니다. 안좋은 물질도 나올뿐더러 와이어 표면에 백화현상이 일어나거나 코일이 끈어 지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와이어 표면에 이물질만 날린다 생각하고 아주 살짝 해주시면 됩니다.
가이드 봉이 3mm 이다 보니 건티슈 양을 조금더 넓게 해서 잘라 줍니다.
코일에 솜을 넣으실때 잘르신 그대로 넣으면 시작 부분이 잘안들어 갈수 있어 시작 부분을 저렇게 조금 잘라 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넣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시작 과 끝부분은 리빌드 시에 거의 대부분 버려지기에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은 발향대로 돌돌 돌리며 너으면 코일의 모양도 유지되고 쉽게 들어 갑니다.
장착이 완료 되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저정도 길이로 잘라 주시면 됍니다.
저길이는 건티슈 를 위한 재단 길이 이며
코튼이나 다른 재료로 하실시엔 그때 마다 필요양 만큼만 해주시면 됩니다.
건티슈를 부채꼴 방향으로 펼치고 뒤집들이 까뒤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배첼러 특성상 화살표 로 표시됀 부분 밝으로 솜이 나오시면 결합시에 솜이 걸려 솜의 액상 유입구의 한쪽면의 솜이 눌려 벌어 지는 현상이 벌어 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오지 않게 조심해 다져 주세요
완료 되었습니다.
액상을 넣어 주시고
사용 하시며 됩니다.
모드기기 에서도 0.3옴이 나오네요 ^^
총평은 칸탈이나 티타늄 와이어 보단 강성이 약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며 24게이지로 말시엔 칸탈 보다 강성이 떨어져서 좀더 편한 면이 있습니다.
또한 칸탈 이나 대비 저항 값이 낮아서 서브옴이나 저옴을 리빌드 하기 편합니다.
다만 덱이 좁은 기기들에서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또한 니켈 보다는 강성이 훨씬 강하고 사용감이 좋습니다.
요즘 나온 모드기기들 대부분이 SS316 와이어에 대한 온도조절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앞날이 밝은 와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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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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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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