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주스 Panda Juice] 입호흡 액상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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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레이프 알로에
- 맛은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알로에@@와는 조금 다른? 방향을 잡고
만든 액상 같다는 느낌입니다. 단맛이 강한 액상, 특유의 향이 강한 액상이 아니였습니다.
기본적인 알로에.청포도 두가지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것은 비슷합니다
쿨링이 있습니다. 정당하게
- 과일액상입니다.
평소에 과일, 음료 계열의 액상을 주로 베이핑 합니다.
달달함의 정도는 저에게는 살짝 아쉬운 정도였습니다.
장점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당도가 높아질수록 금방 질릴수도있고
코일에 주는 데미지가 높아서 코일교체와 맛 변화에 영향을 많이 주는 액상들도 많으니까요
큰 단점이 되지 않을 정도의 당도입니다.
살짝 아쉬운 정도?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대세는 데일리액상 이니까 딱 좋을것같습니다.
제작된지 며칠 안되서 그런듯 하지만
처음 10~30회 정도 베이핑 할때는 맛보다는 쿨링과 향 위주로
시간이 좀 지나서는 맛과 향 쿨링 적절히 잘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한 기기는 빈치(0.8옴)를 사용하였는데
팟 2번 채워줄동안에는 액상 누수는 없었습니다. 코일데미지도 없었고요
입호흡 팟 기기 등에 적당한 액상농도를 같고 있습니다.
2. 청매실
- 매실액상은 처음 경험해 봅니다. 뭔가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드네요
청매실맛 이라고 해서 많이 생각 할수있는
매실 엑기스 물에 타먹는? 그런류의 음료를 생각할 수 있지만
청매실 액상은 대놓고 음료!!! 라기보다는
매실맛의 사탕과 음료의 그사이?? 라고 느껴졌어요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신맛 때문 인것 같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매실 음료에서는 단맛.신맛 뒤에가서는 살짝 텁텁하면서 떫은
그런 맛을 생각하게 되는게 일반적 이지만
액상이라서 그런지 특유의 신맛과 떫음
그런느낌이 크게 느낄수는 없엇습니다.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부분이 저에게는 장점 이여서 데일리로 부담 없을듯 합니다
쿨링은 부담 안될정도의 쿨링입니다. 무화감도 좋았구요
코일 데미지도 낮은 액상입니다. 액상의 농도도 적당합니다.
달달한 맛이나 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4일정도 두가지 제품을 경험해보고 생각나는 것들은 적어보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레이프알로에 보다는 청매실 쪽을 추천 드릴것 같아요.
둘다 맘에 들고 계속 베이핑 해볼것같지만
가장 큰 이유는 둘중에 누가 더 깔끔한지 였어요
저에게는 청매실 액상이 뒷맛도 좋았고 질리지 않는 맛으로 맘에 들엇습니다.
댓글 2건
쏭슈님의 댓글
리뷰 감사합니다! |
챌콩쭌콩님의 댓글
와.. 요즘 판다주스가 핫한가봐요! 리뷰가 자주 보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