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데빌모카..아데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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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알케에서 아데모를 받고 md로 반디베이프 입호흡 특수코일이랑 키드니펀치 26게이지로 각각 6바퀴씩 돌려서 리빌드 했습니다.
아데모 액상의 경우 6mg로 시켰습니다.
폐호흡 유저라 3mg 익숙해 있다가 예전에 크오크 솔트 약9mg로 베이핑하니까 역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6mg로 서근하게 구매을 하고
반디 코일의 경우 8옴대로 베이핑을 했는데 생각 보다 괜찮아요 우선 멘솔이 주를 이루고요 뭐 리뷰들 보니까 담배꽁초, 커피, 재떨이 등등
많았지만 저는 멘솔+약간의 커피향 그것도 아데모의 이름처럼 모카 느낌이 아닌 아메리카노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달달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막입이라 달달한거는 못느꼈어요 달달함이 있다 쳐도 진짜 소량의 달달함일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한번쯤은 연초 액상을 도전 해보신다면 아데모9mg 말고 6mg를 시도해보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폐홉에서 입홉으로 넘어갈시
바로 시중에 기성 액상의 경우처럼 9mg 도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 힘들더라구요 적응을 하면 괜찮지만 저도 한번 이번에 한통비우면
아데모 9mg 도전 해보려구요 결론은 크오크 때와 다르게 필만해서 한통은 다 비울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폐호흡을 시작으로 베이핑 하면서 맛에 대해 전담 세계가 굉장히 신박하다라는 인상이 깊었는데
이 아데모라는 액상으로 입홉기기로 베이핑을 하면 연초의 늬앙스가 상당합니다.
멘솔담배 + 약간의 씁슬한 커피향정도가 제 의견입니다.
추가적으로 코일의 경우 제가 입홉린이가 그런지 크게 차이를 모르겠어요 제가 쓴 코일 두개다 어느정도 아데모 액상의 느낌을 주는 정도라서 딱히
할말이 없고 그냥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두서없이 글을 쓴 점 죄송하고 항상 즐겁고 안전한 베이핑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 액상의 장점의 경우 싼편이라 좋아요 ㅎㅎ
이상 코로나 때문에 대학생이 누려야 할 것들을 못누리고 집에서 액상이든 밥이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전대였습니다.
댓글 1건
하카시그니님의 댓글
아데모 풀네임이 아이스 데빌 모카라른 걸 처음 알았네요
크오크 그마 트리베카 좋은데 아직 아데모를 못 접해봐서 궁금해서 리뷰 찾아봤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