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TFV4 RCA코일에 24게이지 클립턴코일을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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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을 지름으로 출발;;
일주일 내내 택배만 받은거 같네요.
오늘 기베에서 주문했던 마지막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한진택배(무배)로 주문(2일)~ 도착(9일) 걸렸네요.
SMOK Micro TFV4 블랙입니다.
기본 0.3옴 클립턴코일로 3카토 먹고(거의 담배 3까치 피운 느낌;;)
액상을 그냥 날리는 수준입니다.
리빌드를 위해 같이 주문한 KUKEN TECH 24GA+32GA 클립턴코일입니다.
추가로 더 주문한게 있지만, 일단 이녀석이 제일 굵어서, 사용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봤습니다.
리빌드 가능한 RCA코일(싱글)입니다.
사진에 코일은 기본 장착된 클립턴코일. 게이지는 모르겠네요. 27~8정도?
24Ga+32Ga 클립턴코일로 3미리 드라이버에 5바퀴 감은건데; 한바퀴는 어디로??
나사를 체결해보니 적절히 고정은 되는데, 계속 사용하면 나사가 부러지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납니다.
24게이지는 좀 굵네요.
0.52 옴 나오네요.
누수없고, 무화량 잘 나옵니다.
맛은 기성코일(0.3옴 듀얼? 클립턴코일)보다 좀 떨어지는것같구요.
좀 써보고 추가로 구입한 26Ga+32Ga 클립턴코일도 테스트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경통 큰걸로 바꿔야하나 고민이군요.
쭉쭉 빨면 한카토 그냥 나가더군요;
댓글 2건
베이핑핑ping님의 댓글
헉 저도 입문때 마이크로 tfv4에 이빅미니 썼었는데ㅋㅋ 이빅 같은 박스형 쓰다가 둥글둥글한 놈 써보면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둥그런 놈만 찾게됩니다ㅋㅋ |
vincents님의 댓글
@베이핑핑pingㅎㅎ 장터는 이제 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