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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가변 릴레이 리뷰 6. Joyetech Evic 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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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06일 17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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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고드린대로 오늘은 조예테크의 신작, Evic VT에 관한 리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내장형 TC 가변은 사실상 TC 기능이 제대로 작동치 않는다고 보는 M80 PLUS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첫 내장형 TC 가변 리뷰입니다. 거기에 니켈 - 티탄 코일을 탑재한 이고원 메가가 함께 출시되어 더더욱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액정에서의 Ti 표시를 보고 "이녀석이 바로 2세대 TC 가변이구나!" 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걸 또 리뷰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겔 75W TC와 IJOY ASOLO 200W이 아직 오질 않았기에 아마 이번 Evic VT 리뷰가 당분간은 마지막 TC 리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더베이퍼 프리믹스 리뷰와 기성 탱크 무화기 비교 리뷰 및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액상에 관한 리뷰와 

베이핑 서드 파티 리뷰 -  베이핑 코튼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리뷰 제품은 배터리 킷이 아닌 풀킷을 구입하여 리뷰를 진행하였으며 블랙색상으로 구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TC 가변 리뷰인만큼 이고원 메가에 관한 리뷰는 이번에는 하지 않는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살펴보기 -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매력적인..

 


 

우선 늘 그렇듯 박스입니다. 박스에 프린팅 된 옐로우 범블비 VT가 예쁘게 절 맞아주는군요. 하지만 전 블랙이라는 거..ㅠㅠ 열어보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VT 본체이구요, 그 아래에는 설명서와 이고원 메가, 실리콘 케이스, USB 케이블, Ti 코일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본체를 꺼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vic VT의 디자인은 기본적으로는 심플하면서 강렬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머슬카 스타일의 디자인을 도입하여 남성적인 멋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즈는 크지는 않은 편인데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입니다. 반대편에는 충전단자가 없는 차이만 있으므로 따로 보여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전형적인 머슬카 디자인을 따라서 가운데 부분이 살짝 튀어나왔고 거기에 붉은 직선 두줄을 강렬하게 처리했네요.

 


 

버튼-액정부입니다. 우선 액정이 상당히 시원시원합니다. 수치가 다닥 다닥 붙어서 표시되는 게 아니라 개별적으로 설정 와트, 출력 볼트 ( 파이어시 출력 시간으로 바뀜 ) 저항측정, 배터리 잔량까지 상당히 시원시원하게 표기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버튼의 클릭감은 개인적으로는 적당합니다.

 


 

하부입니다. 벤트홀이 3줄로 나 있으며 용량과 충전 전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상부입니다. 조그셔틀과 무화기 체결부가 보입니다. 

 


 

최근 가변 기기들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아주 약간 무화기 체결부가 상판에 비해 올라와 있습니다만 기스를 방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조그 셔틀은 부드럽게 돌아가면서 복구되는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독특한 사용감을 주는 효과도 있고 여러가지로 타 가변기기와 확실히 차별화 되는 요소임이 틀림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VT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조그 셔틀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장 문제 등을 지적하셨는데 저는 막눈이라서 그런지 딱히 그런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머슬카 디자인의 강렬한 남성적 매력을 적당하게 녹여내고 시원시원한 액정, 조그 셔틀을 통한 아날로그적 조작감을 더한 키덜트 토이 느낌을 강화한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 지적되는 도장 문제나 내장형임에도 꽤 무게운 무게감 등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 살펴보기 요약 

 

① 장점 : 디자인적 요소가 확실하다. 호불호만 맞는다면 최고의 디자인이 분명

 

          시원시원한 액정, DNA 스몰 스크린 보다가 VT를 보면 눈이 뜨인다.

 

          아날로그적 느낌을 주고 상당히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한 조그셔틀 

 

          기본 구성 안에 실리콘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 

 

 

② 단점 : 꽤 무겁다. 무거운 기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확실한 불호, 다만 2구 가변들의 평균 무게에 비해서는 딱히 무겁지는 않은 듯

 

          강렬한 색의 디자인은 매력적이지만 실제 무화기들과의 궁합은 개인에 따라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2. 느껴보기 - 이런 저런 이슈가 꽤 많았던 불량한 이미지의 녀석. 그러나 기본 성능은 제값을 한다.         

 

 

사실 도장, 고주파음, 그리고 뻥배터리까지 너무 많은 이슈가 있었던 터라, TC 성능 또한 M80 같은 결과가 나오면 어쩌나 했지만 이미 유투브 영상들에서 코튼 번 등의 TC 테스트는 통과된 것이 확인되어 기본 성능에 대해서는 큰 걱정 없이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MINI VF와 마찬가지로 MUTATION X V3로 코튼 번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420F에 맞추어서 테스트를 하였으며, MINI VF와 같이 수차례의 테스트에도 타는 현상 없이 테스트를 완벽히 통과했습니다. 

 

조그 셔틀을 사용하는 조작체계라서 간단하게 조작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일반 W 모드, Ni TC 모드, Ti TC 모드 세 모드가 있으며 모드 전환방법은 파이어 버튼을 3회 누르면 액정이 깜빡입니다. 이때 조그셔틀을 우측으로 움직이면 모드 전환이고 좌측으로 움직이면 와트 설정 - 출력 설정 등의 기타 설정으로 진입합니다. 설정 후 파이어 버튼을 1회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은 파이어 버튼 5회 연타입니다.

 

 


 

티타늄 코일의 번 테스트는 420F에 최대 출력인 60W로 진행하였습니다. MINI VF와 마찬가지의 MUTATION X V3 클론에 세팅된 코일로 MINI VF 때 실험하였던 코튼을 빼고 새 코튼을 넣어서 테스트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조금의 그을음 정도만을 보입니다. 이 외에도 리뷰를 위해서 니켈 및 티탄 코일로 여러번 테스트를 거친 결과, DNA40 - SX350J - ADT50 - KX50D 등의 칩과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코튼 번 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다음은 출력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니켈 코일로 세팅된 카라플로 10초간 파이어하면서 출력 변화값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엊그제 리뷰했던 MINI VF와 마찬가지로 프리히트 후 출력 전압이 떨어지는, DNA 40과 같은 출력방식을 보입니다. W 모드에서나 Ni, Ti 모드 어떤 모드에서든 DNA 40을 사용하던 경험과 별 차이 없는 준수한 성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고주파음과 관련한 이슈는 저와 저희 가정부장관님 두 사람이 전원을 켠 상태에서 약 30cm / 50cm / 1M에서 실험을 했는데 사전 정보가 없었던 가정부장관님은 전혀 소리를 듣지 못했고 저는 해당 거리에서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액정에 귀를 가져다 대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기기별로 편차가 있는 모양인데 그냥 액정을 켜기만 했는데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심하다면 AS 대상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온도조절 성능은 DNA 40과 동일하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20와트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좀 더 폭넓은 출력을 사용할 수 있고, 티타늄 코일 모드를 정식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조작체계 또한 심플하면서 DNA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적응하기에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 요약

 

- 일반 모드인 W모드와 Ni 모드와 Ti 모드, 3가지 모드로 사용 

 

- 니켈 / 티타늄 두 코일 모두 코튼 번 테스트 통과 

 

- DNA 40 과 마찬가지로 [ 프리히트 - 전압 하강 ] 방식으로 온도를 조절함, 성능 또한 DNA 40과 대등한 수준.

 

에필로그 - 제조사 여러분, 명심하세요.​ 소비자는 지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성능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Evic VT는 상당히 잘 만든 기기입니다. 하루-이틀 정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배터리에 남성적이면서도 귀여운 디자인, Ni-Ti 모드를 개별적으로 표시한 직관적인 TC 모드와 DNA 40의 성능과 거의 동일하면서도 출력지원 와트는 20와트 더 높은 60와트 이기에 좀 더 다양하고 폭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깔맞춤 기기인 이고원 메가의 코일의 성능 또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면서 여러가지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만한 상당히 뛰어난 기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에 어느정도 부합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장 이슈부터 고주파음 이슈를 거친 뻥배터리 이슈까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이슈들이 겹친데다가 국내에서는 판매몰 관련한 이슈가 겹치면서 화제의 중심에서 한발짝 멀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VT를 쓰면서 성능에서는 아무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저는 양품이 걸린 건지 둔한 것인지 제기된 이슈들을 다행히 비껴간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은 제가 이 기기를 사용하며 느낀 것처럼, 도장에 대한 불만과 걱정도, 고주파음에 대한 불만도, 용량 표기 관련한 잡읍으로 인한 불만도 겪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뻥배터리 이슈.. 사실 지금와서 크게 언급할 필요가 있는 이슈이긴 할까 싶습니다. 하지만 Joyetech는 현재 Kanger 등과 함께 전세계의 기성품 전자담배 시장을 아우르는, 베이핑 시장에 한정해서만큼은 거대기업입니다.

 

Evic VT는 굉장히 공을 많이 들여서 만든 기기인 것으로 알고 있고, 게임 체인저의 역할까지는 몰라도 시장에서 큰 한걸음을 내딛기 위한 도약의 역할을 할 것으로 Joyetech社에서도 기대하였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기에 대해서 처음부터 표시 스펙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조금만 더 신경써서 발표했더라면,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일로 보이는데 유투브에서는 Evic은 무조건 사지 말어라 라는 소리까지 나올 여론을 만들어낸 것은 Joyetech社의 초반 허술하고 발빠르지 못했던 대응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장문제도, 고주파음 이슈도 생각해보면 실제 사용할 유저들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는 제값을 하는 기기를 좋은 가격에 구입하고 싶어하는 것이지 무작정 저렴한 가격에만 구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도장-고주파-뻥배터리 이슈가 없는 VT가 출시되었다면, 딜러가나 소비자가가 5$ 정도 올랐더라도 소비자들은 큰 불만을 갖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이슈들이 전부 해결이 되었다면 흠을 잡을 게 없는 기기이니까요.

 

Kangertech의 SUBOX 또한 고정접점을 채택한데다가 호환되지 않는 무화기들이 상당히 많고 무화기 도장이 상당히 잘 벗겨져서 많은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 관계자가 이 글을 읽을 가능성은 없겠지만, 소비자들이 제조사를 먹여살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좀 더 신경써서 기기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였을 때 그 금액이 아깝지 않은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Evic VT 자체에만 집중하여 설명드리자면, 위에 언급한대로 Evic VT는 상당히 잘 만든 기기입니다. 메인으로도, 서브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며 와이어 또한 칸탈 - 니켈 - 티탄 세가지를 모두 직관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아기자기하게 사용이 가능한 매력적인 기기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이러한 분들께는 비추하고 싶습니다.


- 전반적으로 감각이 예민한 분 : 도장문제, 고주파음 문제 등에 반응할 수 있는 여지 있음


- 무게감 있는 기기 사용을 원치 않는 분


- 이 기기를 메인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버스-메트로-워킹으로 교통을 해결하시는 분들 : 무화기까지 체결시 한여름에 휴대하기에 상당히 무겁습니다.

 

- DNA 40의 단점에 민감하신 분들 

 

Evic VT의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러한 키워드가 좋으시다면 선택에 후회 없으시리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60와트 #DNA 40 #머슬카 디자인 #내장형 배터리 #묵직함 #아날로그 조작감

 

저에게 Evic VT는, 사실 좀 무거운 녀석이라서 시겔 75W와 Asolo 200W 가 오면 무게감이 좀 있는 ADT 50과 함께 곧 방출을 할 계획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로 성능과 디자인에 만족했던 녀석입니다. 제조사에서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제기된 이슈들에서도 자유로웠을 것이고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기기라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가변기기의 무게를 크게 따지지 않으시면서 실내 근무나 차량 이동 시간이 많으신 분들, 남성적 디자인을 선호하시면서도 아날로그적 조작감을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 DNA 40의 성능에 만족하시면서 60와트 정도면 전반적인 무화기 사용이 가능하신 분들께 Evic VT는 분명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베이퍼 액상 테스터 리뷰 두번째 글인 Judas Kiss 리뷰는 다음주 월요일로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미 글은 완성해두었고 점심시간 직후에 올릴 계획이니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공구에 참여했던 시겔 75W TC가 2주 전후로 배송이 될 것으로 연락이 왔기에, 오면 약 3일~1주일 간 사용해본 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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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개얼굴개얼굴님의 댓글에는 언제나 애정이 가득한 것을 알기에.. 감사드립니다. asolo를 달리는 바람에 VT 200을 달릴 수 있을까 싶네요.. 개년보장 이랴이랴하고 싶은데 가정부장관님의 분노를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개얼굴히랴!! 개얼굴님께서 먼저 VT200을 끌어당겨주시면 저도 어느날 잔고가 되는대로 바로 달리겠습니다! 저도 개얼굴님께 Asolo를 당기도록 하겠습니다! 히랴히랴!!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LORD언제나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 주시고.. 늘 말씀드리지만 언제나 진심을 담아서.. 항상 LORD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함쑵부리님의 댓글

함쑵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181)
회원아이콘 직관적인 리뷰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리뷰인 Judas Kiss 기대됩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함쑵부리이전 리뷰인 Viper 리뷰의 반응이 너무 적어 더베이퍼에도 송구스럽고 스스로도 약간 서글펐는데 함쑵부리님 댓글에 많이 감사했습니다.. Judas Kiss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썼슶니다. 덧붙여 이후 진행될 리뷰는 더 베이퍼의 프리믹스 3개 ( 플루토 클론 / 카라멜팝콘 by W.W / 갬빗 클론 ) 과 MBV 액상 2종입니다. 읽으신 시간이 아깝지 않은 리뷰를 쓰기 위해 더욱 가열차게 노력하겠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108번뇌봉부족한 글에 칭찬 감사합니다. 제조사 혹은 판매 관계자분들께서 읽어보아주셨으면 하는 분들께 전달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바람님의 댓글

실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77.185)
회원아이콘 고퀄리티리뷰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시겔75와 이빅은 무게가 거의 비슷합니다. 요고 꼭 알려드리고싶었어요 ^^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뿜뿜이글스특유의 무게감만 좀 덜하다면 저도 모든 기기 제치고 1순위일텐데 그 점만 아쉽습니다.. 그래도 참 대단한 기기임이 분명합니다. ^^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리노리노님 같이 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리뷰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yourmelody메로나님과 저는 미니 VF로 맺은 인연이 있지요.. 그래서 부족함보다는 항상 칭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7.201)
회원아이콘 저도 그리 큰 불편함 없이 잘쓰고 있읍니다....안타까운것은 일부 몇몇 사소한 문제로 인해 안티가 생긴것이 안타깝습니다.
주로 사무실에서 사용용도라서 큰 부피도 문제 되지 않구요...좋은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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