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베이프 입니다.

지난번에 핑크펑크와 블루뱅을 리뷰 했었는데요. 이번에 또 새롭게 VPS 코리아에서 신규 액상이 나왔다고 해서 지원해 주셨어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옐로우 얌 이라는 액상입니다.

폐호흡 액상과 입호흡 액상을 지원 받았습니다!

제품 지원해주신 VPS KOREA 감사드립니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이번에는 사람이 아니고 귀여운 댕댕이가 한마리 그려져있어요~ 핑크펑크와 블루뱅에 있던 사람 친구들의 반려견인가요?ㅎㅎㅎㅎ 이번에도 라벨이 너무 깜찍하잖아요! 액상 공병의 색깔을 보니 쨍한 노란색이네요! 옐로우얌 액상의 맛은 레몬 라임 맛 액상입니다! 그럼 바로 맛표현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옐로우얌(YELLOW YUM) 폐호흡 액상

60ML / 3MG

제우스 플리탱크 0.15옴 코일로 시연하였습니다!

들이마실 때 달콤하고 상큼한 레몬의 맛이 느껴졌고 내뱉을 때 라임의 맛이 살짝쿵 느껴졌어요!

일단 메인은 레몬맛 인 것 같구요!! 라임의 맛은 살짝 느껴지더라구용~ 쿨링의 정도는 중간정도로 엄청 강력한 느낌은 아니었고 쿨찐인 저에게도 적당하게 베이핑 할수있는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새코일 일때는 목이 너무 차가웠는데 조금 절여지고나서는 베이핑 하기에 괜찮았어요! 진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을 먹는 듯한 액상이었습니다! 약간의 상쾌함도 왜인지 모르게 느껴져서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옐로우얌(YELLOW YUM) 입호흡 액상

30ML / 9.8MG

사이버 쥐 슬림 0.8옴 팟으로 시연하였습니다!

(팟도 지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옐로우얌 입호흡 액상은 폐호흡 액상보다 살짝 더 상큼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폐호흡 액상이 더 달달했고 입호흡 액상은 상큼함이 더 느껴져요! 맛은 동일하게 느껴졌고 입호흡 액상도 레몬맛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용! 라임향은 거의 스쳐지나갑니다! 호불호가 적은 액상이라 입문자 분들이나 레몬의 달달 상큼함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만한 액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쿨링의 정도는 중간 정도네요! 제 기준 5번 이상 베이핑 하면 목이 차가워지는,,피고나서 바로 물 마시면 목이 찢어질거같은 정도의 쿨링감이에요! 옐로우얌은 피고나면 레몬의 달달 상큼함이 입안에 남습니다~

총 평

예전에는 폐호흡액상이 입호흡 액상보다 맛도 진하고 모든 면에서 맛이 풍부했었는데 이제는 워낙 입호흡 액상도 진하게 만들다보니 맛에서 전혀 부족함을 못느꼈습니다~ 맛에서의 차이는 못느꼈고 달콤함과 상큼함의 차이만 느꼈습니다! 지난 번 핑크펑크와 블루뱅도 맛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옐로우얌까지 잘 만드시다닝,, 추후에 출시 될 액상도 기대가 되네요! 레몬맛 액상이 시중에 엄청 많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고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옐로우얌 액상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쯤 눈에 보이신다면 시연 해보시길 추천드려용!

이렇게 오늘은 옐로우얌 폐호흡액상과 입호흡액상을 리뷰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업체에서 제품을 지원을 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작성 되었기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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