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베이프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액상은 VPS KOREA에서 출시 된 핑크펑크 액상과 블루뱅 액상입니다!

지원 해주신 VPS KOREA 감사드립니다^^! 그럼 바로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앙!

일단 디자인을 먼저 보자면 라벨을 보고 되게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이 액상의 라벨과 네임을 보고 과연 어떤맛일까?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다리쪽에 작게 맛 써있는건 안비밀~)

공병은 딱딱하지않고 잘 눌려서 액상 넣는데에 불편했던 점은 없었어요! 그럼 바로 맛표현 리뷰를 해볼게용!

<핑크&펑크 / PINK&PUNK>

핑크펑크 액상은 체리와 피치가 믹스 되어있는 맛입니다! 들이마실때 시원한 무화가 생성되고 내뱉을때 체리향이 먼저 나고 복숭아향은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체리향이 존재해서 기분이 좋게 베이핑이 가능했어용~ 달달하면서 상큼하기까지 합니다! 쿨찐인 저에게는 쿨링은 꽤 강하게 들어있어서 몇번 베이핑하니 시원함이 목에 꽤 쌓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밖에서 베이핑 하면 시원한 느낌을 줄것같아요!

혼합 과일맛을 크게 가리지않으신다면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액상이었습니다!

<블루&뱅 / BLUE&BANG>

블루뱅은 파인애플과 소다가 섞인 액상입니다!

제가 또 파인애플 소다 액상 중 좋아하는 액상이 있는데요~ 그 회사의 액상과 굉장히 비슷한 맛을 가지고있어요! 베이핑하자마자 느꼈던 게 향료의 배합을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파인애플향과 소다향이 둘다 느껴졌고 향들이 정말 진했어요! 파인애플의 상큼함과 동시에 소다의 달달함으로 마무리되는데 블루뱅은 정말 순삭할것같은 액상입니다!!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좋아하시고 시원한 쿨링감을 좋아하신다면 블루뱅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총 평

전체적으로 두가지 맛 다 향이 진했으며 각자의 과일맛들이 뚜렸했고 배합이 잘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쿨링이 어느정도 쌔다고 느껴서 시원한 액상을 찾으신다면 좋아라 하실것같아요! 가까운 샵에서 베이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뱅이 조금 더 입에 맞았고 핑크펀치도 맛있었습니다! 체리피치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던 액상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VPS KOREA에서 지원해주신 핑크펀치와 블루뱅 액상 2종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업체에서 제품을 지원을 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작성 되었기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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