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후 느낌]

액상주입구가 0.6옴은 하늘색, 1.0옴팟(별매) 핑크로 되어있습니다.

충전단자를 꼽아보니 led라이트가 투명한 팟을 통해 이쁘게 전달되네요~:) 베이핑할때 역시 이쁜 Led를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 매트 무광재질의 라임라임컬러, 심플한 겉면 탑캡을 빼면 안쪽에 작은 버튼이 숨어있습니다. 손에 쥐기 좋은 직사각크기며, 무광매트 재질로 촉감이 좋습니다. 겉에 로고가 없어 심플합니다. aspire Felix로고는 탑캡 안쪽에 살짝 숨어있네요~:)

팟 사이드에서 에어홀 조절, 누수방지를 위해 4단 실링에 하단부에는 얇은 솜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약 61.9g(실측)의 가벼움과 하루 가지고 다니기 무난한 1400mAh 배터리용량! 팟 액상 저장량은 4ml

캡을 열고 작은 버튼 5번 눌러 전원 On / 3번 누르면 3가지 출력 변경가능

개인적으로 오토베이핑을 즐겨하기에 한번 켜놓고 탑캡을 씌워놓으면 버튼이 눌릴 염려가 없어 간편하네요~:D

노멘솔 피치 망고액상을 시연해봅니다. 들숨에 달콤함이, 날숨에 선명한 향표현 및 타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흡압을 모두 닫으면 흡압이 거의 안될 정도로 빡빡해집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열고 베이핑하는게 맛이 좋네요~:)

분리 가능한 휘슬 510 드립팁도 입술로 살짝 덮어 베이핑하기 무난합니다.

언박싱해보면 0.6옴 팟 결착된 디바이스와 설명서만 뙇! 심플합니다. 구성품에 1.0옴 팟 없는점은 조금 아쉽네요.(별매구입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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