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파워에이드 맛입니다! (섭탱미니)

스위트너 비중이 다소 높게 들어가서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섭탱미니에서는 매우 적절합니다. 적당하게 답니다. 맛있습니다. 정말 딱 파워에이드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지화자도 연달아 먹어봤습니다. (섭탱나노)
지화자는 곯은 복숭아맛입니다.
저는 이것도 맛있지만 몇몇분들은 유명세에 비해 다소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그 이유는 아마도 물렁물렁한 복숭아 특유의 단맛보단 딱딱한 복숭아의 향에 좀더 기대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즉 예상하던 맛과 다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하지만 블루부두는 그러한 거부감이 별로 없을 겁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파워에이드 향이기 때문입니다.

불루부두
별점은 4.0 에서 4.5점 사이입니다~
제작의사 있음

지화자
별점은 3.5에서 4.0 사이입니다.
제작 의사 있음

마지막으로 나눔해주신 더베이퍼 관계자님 이베이프님 잘먹었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