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품도 있네요..
필요에 의해서 같은곳에서 두개를 주문 했더니..
얼핏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는...

오른쪽이 흔히 보던 쿠로 코일러..
왼쪽이 어랏! 하게 만드는 코일러에요..
박스 디지인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왼쪽꺼는 까는 순간.. 작은 육각렌치 두개가 반기더라구요.
뭐지? 하고 보니.. 볼트를 풀어서 봉을 뺄수가 있더라구요..
마감의 차이도 확연히 질이 떨어지구요..
보는순간 아.. 싼티나... 라는 말이 나와요..

참고로 오른쪽껀 봉에 이물이 덕지덕지 묻어서 왔어요.. ㅠㅠ
운이 없는건지... 둘다 상태 메롱인.. ㅠㅠ
구매한 사이트에 리뷰를 직관적으로 두개를 샀는데 하나는 짝퉁같고 하나는 너무 더럽다.. 차이점을 상세히 적어서 올렸더니.. 물건이 이렇게 온거에 대한 설명이나 연락없이 몇분만에 리뷰를 삭제 해버렸더라구요.. 당황스럽더군요..
국내 사이트인데 말이죠...

상세히 찍은 사진들이 있지만..
모바일로는 두장만 업로드 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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