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사진 요청해서 올립니다.

제일작은 드립팁은 16미리 테프론팁은 19.6미리 입니다. 제일큰건 페텍 세일때뮨에 그냥 산 드립팁이고 두번쨔로 큰건 섭탱미니 드립팁입니다.
테프론팁과 섭탱나노 드립팁 크기는 똑같습니다.

오늘 왔네요 

제소감은요 

유아용 실내놀이터 가시면 

재질이 오돌톨한 고급 플라스틱 미끄럼틀 아시죠?

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갈떼 손에 잡히는 미끄럼틀 그립감 

기억하시는지요? 

그걸 입에 무는 듯한 느낌입니다. 

감촉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만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는지 기대치엔 좀 못미치네요 ㅠ

그래도 장점하나는 잘못된 흡입법? 때문에 액상이 드립팅 구멍에 고이는걸  쉽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아 그리고 무화기에 체결할때 드립팁을 비틀면서 채결해야 잘 꽂힙니다  

섭탱 미니기본 드립팁처럼 그냥 누르면 바로 채결되는게 아니여서 잠깐 애먹었습니다. 

 

여하튼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좋은것 같아요 ㅎㅎ 

다만... 립스틱같이 변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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