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베리는 니코틴첨가되어있는 제품이고요
커피앤 크림은 개봉후 니코틴 첨가 시키는 제품입니다
주력은 마샤 미트계열이구요 특히 애플민트
아이스베리는 시연하고 맘에 들어서 한 카토 정도는 만족하고 피웠는데 두번째쯤 되니까 끝향이 무슨 플라스틱 타운 맛이라고 해야 되나 액상자체에서 나는 향긋한 베리향과는 전혀 상관없는 냄새가 납니다 어떻게든 참아 보려 했는데 이건 뭐 머리가 아플정도라 어찌 해 볼수가 없네요 마사 액상과 섞어보기도 했는데 그 끝향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맥세븐 액상이 전반적으로 그런가 싶었다가 멘솔계열에 가습이라고 해야되나 맛이 잘 안느껴져서 다른 계열로 골라본게 커피앤크림인데요 이건 대체적으로 만족입니다 크림느낌도 풍부한 편이고 커피느낌도 구수한 편이며 약간 달달한 향도 좋은 편입니다 대신 슬러지가 무지막지합니다 1453을 주로 쓰는데 두카토 정도 먹으면 세척을 해야하고 세척도 두번째가 넘으면 빨리질 않을 정도네요 잦은 코일교환은 필수일 듯합니다 마샤 액상 중이서 블루베리민트는 투명한 편인데 이넘 한번 코일 갈아주는 동안이 커피앤 크림은 다섯번은 갈아준 듯합니다

시그뉴에서 30미리씩 마밀원본하고 몇개 주문했는데 새로운 주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샤 애플민트가 주력이었는데 한달쯤 먹으니 좀 질리네요 액상특성인지 기회되지 않은 액상도 1453 미프탱 둘다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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