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555, ry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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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뜻밖에 기회를 얻어 좋은 분께 액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국도 66과 555 쿠바, ry5를 받았는데
국도66은 먼가 생각했던 맛이고..(토르크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ry5는 ry4보다 약간 진해진듯한? 느낌입니다. 불에 달군 설탕의 은은한 맛이군요.
이상하게 전 ry4, ry5 종류는 비린맛이 나요.. 끝맛은 수증기 맛이고.
555는 캬.. 고급스럽습니다. 땅콩같은 고소한 맛부터 달달한 맛까지 다 느껴지네요
문제는 니코틴이 저에겐 좀 과한 듯 하여 목이 조금 아파서 연타를 못합니다. 폐호흡도 힘들군여 ..
하지만 입호흡할때는 맛이 느껴질만큼 좋습니다. 카팝과 함께 주력이 될듯합니다.
저는 보통 1~2정도로 먹습니다. 이건 3~4정도? (보통사람들의 푼류에서는 딱좋을 듯..)
기성도 6으로 먹습니다.. 전..
혹시라도 대전에 계신분들 중에 무함초수 555나 국도 66 있으신 분들 교환 좀 하고 싶네요. 동일 함량 섞으면 니코틴은 반이 되겠죠..
아무튼 555 추천이며 단일 레시피로도 충분합니다. (여쭤봤는데 단일이며 그렇게 함량도 많이 넣었다고안하셨네요. 자세한 %는..몰라서 레시피 못올리겠어요 ㅠㅠ)
댓글 14건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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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가 후기들이 참 좋네요 ㅎㅎ 구매해 봐야겟습니다~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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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5는 일명 트리베카 클론이라고 하고요
국도보단 초보분들이 거부감없이 접할수 잇는 제품이고 555는 원래 555라고 파는향료들이랑은 결이 다릅니다만 헤일로의 프라임15라는 제품의 클론입니다 극강으로 고소한향이 장점인데 레시피가 바뀌면서 걸레삶은 냄새가나서 접엇던 제품이죠;;ㅋ 근데 여기제품은 최초레시피인듯해서 아주 좋습니다^^ |
action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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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에 함초와 니코틴의 의미가 틀린가요?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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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7같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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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ool무액상=무함초
거시기=함초 표현들 많이 합니다 |
배가고파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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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맛이 역한편인가요?
국도 시도해보려 하는데 맛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ㄷㄷ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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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요헤일로액상 취급점 찾아보시고 토르크 시연해보심 됩니다^^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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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요퀸비 블랙잭이랑 비슷한것같아요. |
슬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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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555는 안샀는데 살껄그랬네요 |
쭈다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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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2주 숙성후 먹으니 국내몰 T1과 비슷 한데 좀 연한듯하게 올라오네요 |
파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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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국도66과 ry5 받았네요
근데 몇프로 정도로 넣어야 할까요?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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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지보통 8정도 하는것같습니다. |
클라우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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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놈의 국도.... 진작 사둘걸 ㅠㅠㅠㅠㅠ |
울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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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