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제가 하이네액상들도 큰무리없이 잘먹었던 잡식성임을 알려드립니다..__;

까페모카는 첫향은 마끼아또에 들어가는 캬라멜 시럽향이 납니다

(실제음료 까페모카:코코아,쵸코가루나 초코시럽을 에스프레소에 녹인뒤 우유와 석은다음 위에 휘핑크림.초코시럽으로 마무리합니다(휘핑안올리면 모카라떼.)

.. 베이핑을 해봐도 캬라멜 시럽향이 달달하게 납니다..

논스위트너로 주문했는데도 상당히 달달하게 느껴집니다..캬라플에서는 진하게 느껴지고 .1453같은 기성기기는 약간 버터스카치캔디향이 느껴지는거 같기도합니다..

넘달달한 느낌이라 주력보다는 디저트개념?이 좋은거 같습니다..

에일리언 블러드는 첫향은 어떤분이 쓰신글처럼 양키사탕향이 납니다. 딱무슨맛이라 꼭찝어서 제가 말을못하겠네요..어디선가 먹어본거같기도하고....

처음필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게 쫌 필수록 약간 화장품맛같이 느껴저서  제스탈은 아닌거 같네요...

이것도 주력보다는 디저트정도인거 같습니다...

마끼아또도 있는데 먹어보고 까페모카랑 비교해야하는데 마끼아또는 나중에 먹어보고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