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그린 스모크가 왔네요.

저는 그냥 재미삼아 스타트킷만 신청해 보았습니다.

구성품은

Tobacco Gold 2.4% 3개​

Red Label Tobacco 1.8% 3개

Absolute Tobacco 1.8% 1개 ( 맨솔과 수량이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

Menthol Ice 1.8% 2개

총 9개의 카트리지와 배터리 2개, 충전기 1개가 왔습니다.

가격은 1$, 미국 배대지까지 배송비

미국에서 국내까지의 배송비 11,000원

세금 8,130원.

모두 2만원 조금 더 들었네요.

그냥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요즘 직구를 공부하고 있어서... ㅎㅎㅎ

헤일로 + 1453만 하고 있는데요,

직구를 해 보니 뭐니 뭐니 해도 배송비와의 전쟁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머리도 아프고요.

다음에는 이고원을 wholesalevapes 사 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엄청 싸지만, 배송비가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3세트씩 지르면 과소비가 되는거구요.

코일도 쌉니다. 하지만 역시 배송비...

그래서 공구를 하나봅니다.

이상 허접 리뷰였습니다.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그린스모크 관련 세관과 통화내용.

그린 스모크 1 카트리지에는 일률적으로 1ml의 니코틴을 책정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그린 스모크의 경우 20카트리지 ( 5개씩 4팩 ) 사오셔야 될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통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유차원에서 올려드립니다.

무책임 하지만 책임은 못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