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첫번째 글에 안적은 내용이 있는데 처음 a/s문의 및 환불문의하실 때에는 사신 사이트에서 산 영수증 또는 주문내역 이런거를 찍어서 보내면 얘네들이 더 잘알아봐주고

이왕 보내는거 정품코드랑 보증카드도 찍어보내주면 얘네들이 더 잘 알아봅니다. 무엇보다도 정품확인 씰링을 확인해봤다는 말을 해줘야하구요

자기네들 클론이 터지는 걸로 의심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주면 빨리빨리 답변해줍니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DHL 대리점까지 가서 직접 보내고 왔습니다. 7만원이나 들더군요;(클퍼미니가 4만원도 안되는데;; 배꼽이 배보다 큰 상황 ㄷㄷ..)

그 후 페이팔 계정으로 배송비 62달러(7만원)+기기값 30달러 해서 92달러를 보내달라고 했더니 2번째 사진처럼 페이팔 계정으로 보내줬습니다.

물론 페이팔로 제 계좌로 다시 옮기니 수수료 5달러정도 떼여서 87달러 정도해서 9만 6천원정도 받았네요...

만원가량이 좀 아깝지만 그래도 인생수업료라 생각하고....ㅠㅠ

여튼 클라우퍼社껀 다신 안살껍니다.....지금 일단 시겔이랑 아이스틱 주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