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모바일로는 2개 뿐이 못올리는지라 양해를 구합니다^^;;
기다리던 골리앗이 와서 기대 반 호기심반으로 리빌드 해보고 피워봤지만 실망이네요...
0.3옴 26게이지 3.0mm 6바퀴 감아서 만들고 사용중이고요.
1. 완전 불리후 세척 (불리했을때 액체가 있었음으로)
2. 빌드(가블린 보다는 조금 쉬워졌읍니다. 솜 넣는거는 여전히 좀 짜증나네요^^;;)
3. 맛 과 무화량( 솔찍히 맛은 고블린이 더 낳은거같아요. 무화량은 비슷비슷)
4. 누수( 쥬스 콘트롤링에 있는 오링의 불량인지 눈물을 흘리네요. +고블린처럼 마드와 분리시키면 밑부분에도 누수가...)

장점은 쥬스 넣기가 쉬워졌읍니다, 않 사용 할시 쥬스콘트롤을 잠구면 카이푼4 와같이 쥬스 세어나오는것을 방지 할수 있다는거입니다.
단점은 쥬스를넣을라고 탱크를 분리 시키면 덱이 드러남으로 (맘에않드는 파트) 잘못하면 쇼트도 일으킬수 있다는점. 누수가 고블린보다 많다는점. 맛이 가블린의 비해 못하다는점.
현재로써는 비추 합니다. 같은 가격대의 제품들중 맛과 무화량이 좋은 탱크류가 많음으로 또한 고블린이 골리았보다 불편하지만 성능이 낳은점이 많아서 고블린 있으신분은 골리앗 사실 필요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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