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스 [클래식타바코] 액상 간단 후기에요.
본문
우선 병을 살펴보면 30ml 용량의 유리병 인듯 하구요.
겉모습은 전면에 허밍스로고와 액상용량표시(25ml)가 나와있구요. 후면으로 돌려보면 유통기한, 원료등 간단한 설명과 홈페이지, 소비자 상담실등의 정보가 나와있네요.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MADE IN KOREA 국내생산 액상이네요.
뚜껑은 스포이드로 되어 있고 눈금은 없구요. 한번 눌러서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당황했는데 뚜껑에 자세히 보니 돌려서 열라고 나와있었군요 ㅎㅎ
향을 맡아 보면 구수한 보리차 같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구요. 액상 색상은 투명했습니다.
아쿠아v2 드리퍼모드 0.9옴 / 1453 1.8옴 두 기기로 맛을 보았습니다.
시향으로 느꼈던 느낌과 비슷한 향을 내줍니다.
전체적으로 구수한 보리차 느낌이 강하고 끝맛은 아주 살짝 단맛이 납니다. 무겁고 거부감 드는 향이 아니고 친숙하고 대중적인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먹고 있는데 튀는 맛도 아니면서 쉽게 질릴 맛도 아니네요.
맛 평가는 주관적이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끝으로 좋은 액상 나눠주신 허밍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겉모습은 전면에 허밍스로고와 액상용량표시(25ml)가 나와있구요. 후면으로 돌려보면 유통기한, 원료등 간단한 설명과 홈페이지, 소비자 상담실등의 정보가 나와있네요.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MADE IN KOREA 국내생산 액상이네요.
뚜껑은 스포이드로 되어 있고 눈금은 없구요. 한번 눌러서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당황했는데 뚜껑에 자세히 보니 돌려서 열라고 나와있었군요 ㅎㅎ
향을 맡아 보면 구수한 보리차 같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구요. 액상 색상은 투명했습니다.
아쿠아v2 드리퍼모드 0.9옴 / 1453 1.8옴 두 기기로 맛을 보았습니다.
시향으로 느꼈던 느낌과 비슷한 향을 내줍니다.
전체적으로 구수한 보리차 느낌이 강하고 끝맛은 아주 살짝 단맛이 납니다. 무겁고 거부감 드는 향이 아니고 친숙하고 대중적인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먹고 있는데 튀는 맛도 아니면서 쉽게 질릴 맛도 아니네요.
맛 평가는 주관적이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끝으로 좋은 액상 나눠주신 허밍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추천 0
댓글 2건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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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사진크기가..ㅠ 모바일로 적는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
허밍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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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고, 은은하게 오래 먹을수 있는 그런액상이 좋은액상인것 같습니다.!
크게 맘에 안드시는거 같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