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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지화자 프리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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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싫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3 15:44 4,82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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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원본은 먹어보지 못했는데..
프리믹스 몽땅부어 100미리 용으로 나온건데요~ 맛이 왜이리 밍밍한지ㅠㅜ.. 좀 강한 맛을 원했는데.. 총 80미리정도로 농축된 맛을 낼걸 그랬네요.. ㅠ.ㅠ..

결론은 그냥 맹맹한 딸기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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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탄맛싫어님의 댓글

탄맛싫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사랑퐈더오 에틸말톨이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남은 90미리 어떡하나 했는데.. 한번 더 담궈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퐈더님 !

탄맛싫어님의 댓글

탄맛싫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명탐정유명한아 숙성하면 향이 강해지나요?? 맛이 달라지기는 해도 향이 강해질거란 생각은 못해서.. 그냥 겉절이로 먹기는 했지만서도..ㅜㅜㅎㅎ 손이 안가니 자동 숙성이 될 예정이랍니다..ㅎㅎ

명탐정유명한님의 댓글

명탐정유명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탄맛싫어자작 액상들은 거의 2주정도 숙성을 시키지요
저같은 경우도 예전엔 교반기 이용해서 교반했는데...
월터님 글 보고 걍 60도 정도 되는 물에 2시간 정도 중탕 하고 흔들어 놓은다음 2주간 봉인 시킵니다..

탄맛싫어님의 댓글

탄맛싫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명탐정유명한아... 역시 고수분들의 말씀은 듣고 봐야하는가봐요ㅠㅠㅋㅋ 청개구리같은 심보가 있어서리..ㅠ.ㅠ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실베리론님의 댓글

실베리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화자는 익을수록 맛이 끝내줘요.. 첨엔 저도 몽땅 버릴려고 했죠ㅎㅎ 근데 한달 보름쯤 지나 노오랗게 묵은거 회사 친구넘 좀 주고 펴보니 굉장히 진해져서 맛나더군요.. 지금은 한 3달조금 지났는데 향과 맛이 겆절이때랑 차원이 달라요.. 복숭아맛도 아니고 딸기 맛도 아닌 새로운 맛인데 한마디로 갖 담근 배추김치와 묵은지맛의 차이라면 이해하실듯..  지화자는 대량 담궈놓고 계속 진해지는 맛을 보는 재미가있는 명품액상이라 생각해요~

탄맛싫어님의 댓글

탄맛싫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실베리론우와 ㅋㅋㅋ 정말인가요ㅋㅋ 그정도로 훌륭하다고 칭찬을 하실정도면 기다림이 꿀이 될것 같네요 ㅋㅋ 첫맛이 끝내주던 국도 66은 어느새 독가스 맛이 나고.. 나중엔 지화자가 위로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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