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ANK MINI OCC 0.15 니켈 3주
본문
안녕하세요 보쓰누나입니다 읭?ㅋ
본론으로
OCC 0.15 니켈 코일입니다 =_=
제가 막입이라 칸탈과 니켈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뭐그렇다고 아에 맛의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요
정확히 22일된 코일의 상태 입니다
350j 복서 모드에 30줄, 230℃ , 0.15옴, 에 사용하였습니다
액상은 지화자50% 그마 50%
상태 심각하네요 ㅋㅋㅋㅋㅋ 한달채우겠다는 생각은 빠염
탄맛이 안난다고 하여 슬러지가 안생기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슬러지는 비슷하게 생길것이고 그 슬러지가 타지 않으니 탄맛이 안나는것일뿐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_=
맛의차이가 나면 바꾸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 차이는 아마 가습인지 맛의차이인지 못느낀듯
겉은 멀쩡
그리하여
니켈코일이 칸탈보다 코일의 리빌드 또는 교체의 시간을 연장해주지만
약 2배에서 3배다
라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위내용은 개인적인 사견, 리뷰입니다 테클은 잔듸 구장가서 하시면되시겠습니다 알러뷰
추천 0
댓글 9건
테디님의 댓글

|
리빌더블 무화기에 니켈빌드 했을때도 그정도 시간이 증가하는거 같아요
일반 칸탈은 2카토라면 니켈은 5~6카토정도??? |
보쓰짱님의 댓글

|
@테디딱 그정도인것같아요 더이상은 탄맛은 안나도 위생상 ㅋㅋㅋㅋ |
제키님의 댓글

|
하지만 커피액상을 먹는다면? 니켈이건 칸탈이건 1카토 1리빌드 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 |
보쓰짱님의 댓글

|
@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카팝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호로록님의 댓글

|
제친구는 0.5옴짜리..1달 넘게 쓰던데요..ㅋㅋㅋㅋ |
호로록님의 댓글

|
참..누나가 손이 좀 두터우십니다...ㅋㅋ |
동네형님의 댓글

|
궁금했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아~ |
광휘님의 댓글

|
역시 보쓰누나님의 좋은 리뷰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ㅋㅋㅋ |
모리님의 댓글

|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