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입한 트리거 해피마드 완전 분해 해봤습니다. 

요즘  듀얼18650 아날중 박스형 병렬을 잘 않사는 큰이유는(적어도 미국서는)

1. 스위치와 510 커넥터 에의한 큰 싸이즈.

2. 전선으로 의한 전력 하강.

3. 뻔이 보이는 부품 가격.

오멜타, 콰드, 도스 에큐스 와같은 2발임에도 싸이즈가 작은 아날을 $150~180

이면 구입할수있다는 점이죠 (전력 하강도 체리버머 만큼 없다는게 장점이죠)

트리거 해피도 다른 듀얼 병렬 아날과 같이 선이아닌 동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몸체는 통 알류미늄이라 엄청 단단하고 묵직 하네요. 무화기 체결시 510을 기기 안에서 조정할수 있어서 무화기와 기기사이의 틈이 없게 합니다. 바터리 떨림 조종하는

곳이 조금 짜증나네요 (바터리 부위의 스프링이 전혀 없습니다)

일단 $174 짜리를 30%디씨와 $40 포인트로 $103에 구입해서 대만족이고 

아들놈이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하다는 거에 (튼튼함에) 한번더 만족했습니다.

마감도 좋은 편이고 도스 에큐스 싸이즈 유닉한 스위치와 손에 잘감기는 기기입니다

단점은 파이어링 스위치가 켜서 한손으로 잡고 쥬스 뚜껑열을시 잘못잡으면 파이어 한다는점^^;; 싸이즈에 비하여 엄청 묵직하다는 점 등이 현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입니다. 혀접한 리뷰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