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퍼 Tribute (트리뷰트)액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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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베이프를 알게 되면서 전자담배의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습득을 하고
더 베이퍼 사이트도 알게 되고
혼자 김장도 하고 이런 저런 액상도 먹어 보다
더 베이퍼에서 나온 트리뷰트를 구입하게 됩니다.
처음 120ml 와 60ml 사이 고민하다 일단 작은 병을 구입하여 입에 맞을 경우 큰통으로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60ml로 구입 ...
사용한 기기는 이빅VT, 이고원메가 배터리 에
카토는 서브탱크나노,이고원메가,카라플2 를 서로 동일한 배터리에 번갈아 가며 피워 봤습니다
역시 6가지 경우의 수가 다 맛이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
제일 좋은 조합은
이고원메가+이고원메가 배터리 조합이더군요
주관적인 의견을 조합해보면
첫맛은 카라멜과 크래커 맛이 약간 나면서 끝맛에 카라멜의 단맛이 입안에 맴돌아요 .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하다보니
10여일 만에 60ml 한통 다 써버렸습니다.
매일 사용한건 아니고 여러 액상을 번갈아 가며 먹었는데도 말이죠 ...
생각보다 연초향은 조금 약한 느낌이며 달달한 카라멜 향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요 카라멜 맛입니다 ㅋㅋㅋ
연타로 매일 피기엔 그렇치만 하루 간간히 피기엔 딱 제 입에 맞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펴볼려고 같이 산 액상들
트리뷰트는 다 피고 빈통..
그리고 DAWN과 MAESTRO는 반정도
MARIA는 계속 펴보지만 적응아 안되네요 ;;;
퀸즈 갬빗은 ..정말;;;애플파이 향 적응이 안되서 ..GG 칩니다 ..
댓글 2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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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트리베카 원본 비슷하면서도 흑설탕향이 좀강하지않나요??? 개인적인생각ㅎㅎ |
국어표준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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