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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액상 테스터 1기 MYSTIQUE CLOUD 리뷰 # V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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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04일 13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763 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예고드렸던 대로 오늘은 더베이퍼에서 런칭하고 레시피를 W.W님께서 제공하여 주신 MYSTIQUE CLOUD의 액상 중 하나, SNAKE OIL의 클론 레시피로 유명한 VIPER에 관한 리뷰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간단한 테스트 환경 설명 후,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 테스터 - 테스트 환경 소개 

 

제가 좋아하는 액상과 제 자작 취향등을 미리 알려드림으로써 이러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이 액상(혹은 레시피)와 어느정도 잘 맞는구나 혹은 안맞는구나를 판별하실 수 있도록 간단한 소개를 준비하였습니다. 다음 액상은 제가 좋아하는 액상들을 대표적으로 추려보았습니다. 대략 이러한 액상을 좋아하는 취향이다 하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① 연초계열 : Torque56 / Ruyan RY4

 

② 과일계열 : 블루부두 / MAC7 - POMEGANATE / SPACE JAM - ASTRO / ANDROMEDA / GALACTICA / PUFF KING - SHARK'S BREATH / CATERPILLAR - OFF WITH HER HEAD / 

 

③ 멘솔계열  : 큐큐샵 툰드라 / 지화자 / 꿀단지 / MOUNTAIN BAKER VAPE - THUG JUICE / 

 

④ 디저트류 : SUICIDE BUNNY - MOTHER'S MILK / FIVE PAWNS - GRANDMASTER / CASTLE LONG / GAMBIT / COSMIC FOG - MILK & HONEY / EUFORIA / ANML - LOOPER /  

 

보시다시피 저는 연초계열은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토르크 & 국도의 경우 잔향을 주변 사람들이 싫어해서 저는 좋아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전담에서 판매했었던 루옌사에서 직수입했었던 RY4가 맛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까지 이 RY4보다 맛이 좋은 연초계통은 써보질 못했습니다.

 

향수효과 때문에 RY4에 대한 평은 다소 심하게 과장되어 있을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과일 & 디저트계열을 좋아하고 멘솔 + 과일 조합은 대부분 못 사용하는 게 없이 다 잘 사용하는 평범한 취향의 유저입니다. 참고로 저희 가정부장관님 또한 위의 액상 대부분과 잘 맞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다음 3가지를 거쳐서 테스트를 합니다.

 

1. 카라플 V2 에서 레귤러 테스트 → 2. 서브탱크 & 제피러스 & 빌로우 V2 & Epoch D1 등에서 서브옴 테스트 → 3. MUTATION X, DERRINGER, DOGE X V2 등에서 RDA 테스트 

 

VIPER의 경우 카라플 V2 1.2옴에서 테스트한 후 서브탱크 OCC 코일 0.5옴에서 서브옴 테스트를 거친 후 MUTATION X에서 RDA 테스트를 했습니다.

 

모든 액상은 무니코틴으로만 베이핑하여 테스트한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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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상 자체의 향 

 

뚜껑을 열고 처음 맡았을 때에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향이 났었습니다. 이런 유형의 향을 처음 경험해본 것인지 솔직히 좀 거북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향을 맡기 위해 향수 시향지에 살짝 찍어보는 삽질을 하였습니다. 역시 시향지 덕분에 액상 본연의 향이 더욱 잘 느껴졌..다는 개소리는 당연히 불가능한 얘기이고 조금 뭍어서 살짝 흔들어준 뒤에 잠깐 시간을 두고 ( 알코올 날리는 것도 아닌데 왜? 라는 의문이 생기기는 하지만 그냥 제 마음대로.. ) 향을 맡아본 바,

 

사전에 레시피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는 대략 이렇게 향을 느꼈습니다. ( 테스터는 저와 저희집 가정부장관님 두 사람이 테스트를 합니다. )

 

해당 정보는 향을 맡으면서 음성 녹음을 해둔 내용을 다시 문자로 정리한 것이라 다소 두서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① 굉장히 고소한 향이 난다 → 갓 구운 페이스트리에서 나는 달큰하면서 고소한 향? 이건 뭘까? → 크라운산도 같은 과자의 과자부분에서만 나는 향 같기도 하고.. 

 

② 약간 상큼한 향이 나는데, 이게 블루베리나 딸기같은 베리 계통의 상큼한 향이라기보다는 약간 시큼한 것 같기도 하고 약간 화-하게 발향이 되는 향이 있음

 

③ 향수 뿌리면 처음에 알콜향 같은 거 나잖아, 이거 병에 코박고 냄새 맡아보면 약간 그런 알콜향 같은 거 나는 거 같음 

 

이렇게 테스트를 하다가 잠깐 전화와서 전화받는 등 이러저러하게 약 30분 정도가 경과하고 난 후 다시 시향지를 맡아보니, ②-③의 향은 거의 사라지고 ①의 향이 굉장히 도드라지는데 이 향의 정체가 무엇인지 저와 가정부장관님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익숙하다.. 이거 분명히 맡아본 향인데.. 이거 분명히 맡았는데.. 하면서도 향을 알 길이 없어서 결국 제가 먼저 레시피를 보았습니다.

 

막 레시피를 보았을 때에는 알 길이 없었는데, 이미지를 검색하다보니 비슷한 느낌의 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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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녀석,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타이 아이스 밀크입니다. 처음에 향을 맡았을 땐 쎄- 하면서 화장품 향이라고 해야 할지 어떤 향이라고 해야 할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상큼한 향이 좀 있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서 탈향이 되고 나니 코코넛 향이 진하게 나면서 커피향이라고 해야 할지 복합적으로 고소한 향들이 섞여서 났는데, 이게 약간 코코넛 밀크를 커피에 태운 듯한 향이었습니다. VIPER를 지배하는 향은 서양배, PEAR 향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들어가는 향이 바바리안 크림, 그 다음이 코코넛 엑스트라, 코튼 캔디, 용과 순인데 서양배와 용과 향료가 더해지면서 시큼한듯 상큼하고 다소 화한 느낌이 있는 겉향이 나는 듯하였는데 그 향들이 좀 탈향되고 나니 실제 남는 것은 코코넛 - 바바리안 크림 - 코튼 캔디가 더해진 고소한 향이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어차피 베이핑을 할 때에는 제가 말씀드린 향은 느끼시기 어려우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이 액상이 가지는 본연의 맛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향을 느껴보시고 싶으시다면 무니코틴 VIPER 액상을 시향지나 손등에 조금 바르신 뒤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향을 맡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결론적으로는 사전 정보가 없을 경우,


① 진하게 상큼한 듯, 혹은 시큼한 듯한 화한 향이 지배적으로 느껴진다 ( 아마도 서양배 + 용과 의 향이 더해진 향으로 생각이 듭니다. )


② ①의 향과 함께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데, 향의 강도는 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 ( 바바리안 크림 + 코코넛 + 코튼 캔디 향 )


#2. Vaping Flavor


실제 베이핑을 하게 되면 #1 에서 말씀드린 향이 한꺼번에 나게 됩니다. 서양배와 용과 향이 더해진 것으로 추측되는 상큼 or 시큼 한 강렬한 향이 먼저 코와 입안으로 확 들어오고, 그 다음에 익숙한 듯한 고소한 향이 납니다. 아마도 이 익숙함은 우리가 접해본 이것들 때문에 익숙하다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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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래전부터 빠다코코낫이라는 과자 때문에 코코넛 플레이버에 생각보다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최근 수입과자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거기에서 판매하는 코코넛칩 또한 인기를 많이 끌어서 최근엔 더욱 코코넛 향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느끼는 향은 빠다코코낫이나 코코넛 칩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이핑을 하다보면 코코넛 칩보다는 빠다코코낫에 가까운 향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바바리안 크림 + 코튼 캔디가 함께 더해지다보니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한 향을 느낀 것 같은데 코코넛칩은 사실상 코코넛을 말린 칩이기 때문에 코코넛 엑스트라 자체의 향에 가깝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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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의 가장 큰 강점은 멘솔/쿨라다 등이 없이도 상당히 상큼(OR시큼)하고 화한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멘솔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께서도 상큼한 액상을 사용해보고 싶을 때 추천드려볼만한 액상이라는 점이며, 코코넛+바바리안크림+코튼 캔디로 만들어낸 "고소하며 달콤한 향"에 "서양배+용과"를 더한 상큼한 향으로 서로의 부족한 향을 보완한, 과자로 따지면 "짜고" "달달" 한 맛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궁국의 맛, "짜달" 처럼 고소한 맛과 상큼한 향의 조합이 균형감을 가지게 되어 향이 맞는 사람에게는 극도로 잘 맞아서 끝도 끝도 없이 베이핑 할만한 향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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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인기를 끌었던 허니버터칩 또한 감자칩 특유의 짠맛과 달콤한 맛에 버터향을 더해서 균형감 있는 맛이 입소문이 나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대포장된 맛이 아닌가.. 인기 없을 때 3-4번 정도 먹었는데 그렇게 대단한 맛은 아닌 걸로..  두 사람이서 그냥 한봉지를 끝가지 다 먹기에 질리지 않도록 잘 만든 과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VIPER 또한 입에 맞는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끊을 수 없는 액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제 경우 서양배향도 그렇고 용과향도 그렇고 썩 그렇게 익숙한 향은 아니었던 지라 상큼보다는 시큼으로 느껴져서 저와의 궁합은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쓰는 정도" 인 것으로 보입니다. 저보다는 가정부장관님과, 그리고 주변 유저들과의 궁합이 더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비추는 없었고 추천 혹은 보통 정도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상당히 향이 밸런스가 좋았던 액상입니다.

 

#3. 무화기에 따른 맛의 차이 

 

① 카라플 1.2옴 : 고소한 맛과 상큼(OR시큼)한 향의 밸런스가 거의 가장 좋았습니다. 고소한 맛이 상당히 많이 느껴졌는데 공기 유입량이 많을 수록 서양배 + 용과향이 부각되는 게 아닌가 싶고 다소 빡빡한 흡입압에서 고소한 향이 강조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베이핑시 첫 향이 가장 좋았던 무화기였습니다. 


② 서브탱크 미니 V2 0.5옴 : 서양배+용과 향이 매우 크게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향에 익숙치 않았던 만큼 저와는 맞지 않았으나, 저희 가정부장관님은 아주 마음에 들게 베이핑하는 것으로 보아 이 또한 취향의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화한 향이 다소 강하게 나면서 화장품 향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둘 다 동의하였으며, 서브탱크의 흡입압 조절 중 최대 단계보다는 그 아래 단계로 사용시 좀 더 무난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③ MUTATION X V3 RDA 듀얼 0.6옴  : 처음 무화를 뱉을 때의 향은 가장 별로였습니다. 서브탱크에서 강조된 향이 더 강하게 강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매우 빠른 속도로 빠지면서 #1.에서 말씀드렸던 고소한 향이 잔향으로 깔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라플과 서브탱크 미니는 잔향에서 코코넛 향보다는 서양배가 지배적으로 나면서 은은히 코코넛 향이 나는 느낌이었다면 RDA에서는 잔향에서는 코코넛 향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첫향보다는 중간부터 느껴지는 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엔 서양배향이 너무 강조되는 듯 하여 거북감이 있는 듯 하였으나 이내 적응하여 계속 베이핑하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로는 ③ >=  >>>  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VIPER를 주력으로 쓰겠다고 한다면 서브탱크 미니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고 평소엔 카라플로 쓰면서 가끔 RDA에 사용할 것 같습니다.


#4. 에필로그 


간단하게 말하자면, VIPER는 꽤 매력있는 액상입니다. 하지만 서양배는 우리 땅에서 나는 배와는 다른 신 맛이 강한 향이 있고, 용과 또한 독특한 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향에 대해서 익숙하거나 잘 맞는 유저에게 있어서는 천상의 액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향이 거북스럽다면 이 액상은 매우 실망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VIPER에 대한 호불호는,


* Pear Flavor * Coconut Extra Flavor * Bavarian Cream Flavor  

 

이 세가지의 향료에서 거부감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심이 우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 TPA의 Pear 향료가 많이 들어간 액상에서 화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것이 거북스러웠다면,


* Coconut Extra나 Bavarian Cream 향료가 들어간 액상에서 매우 심한 느끼함을 느끼셨다면, 


이 액상은 아마 좋아하시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세 향료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계신 유저분들께서는 충분히 도전해보실만한 제품입니다. 


저는 VIPER가 저에게 완전히 맞는 액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바바리안 크림의 경우 호와 불호의 사이에 있고, 코코넛 엑스트라는 호, Pear 향료는 약간 불호쪽인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취향에 비해서 Pear 향료의 비중이 강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걸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과일장수님의 뀰배, 큘배같은 TPA의 Pear 향료를 사용한 액상 레시피와 잘 맞으시는 분이라면 일단은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희 가정부장관님은 처음에 레시피를 몰랐을 때에는 배의 향이 아니라 베리계통의 상큼한 향이 나는 줄 알았고 고소하고 달달하여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겠다는 좋은 평가를 해주셨으며, 주변 유저분들 또한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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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검색해서 찾은 사진의 레시피인데, 서양배를 무염버터, 다크 브라운 슈가, 바다소금, 흑후추, 코코넛 밀크, 바닐라 익스트랙트 등과 함께 조리한 요리입니다. "버터스카치 소스를 곁들인 구운 배( http://cooking.nytimes.com/recipes/1013875-roasted-pears-with-coconut-butterscotch-sauce​ )"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우연찮게 여기에도 코코넛 밀크가 들어갑니다. 같은 맛은 아니겠지만 이런 레시피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유사한 맛이 바로 VIPER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큼한 레시피를 찾고 계시다면, 배 향 레시피를 매우 좋아하신다면, 디저트류의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액상을 찾고 계시다면, VIPER 혹은 Snake Oil by W.W 레시피를 고려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리뷰에 불호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솔직한 리뷰를 위해 생각한 그대로를 올립니다. 향후 JUDAS KISS와 프리믹스 리뷰에서도 불호에 관한 내용이 있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요일에 Evic VT 리뷰를, 금요일에 Judas Kiss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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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쑵부리님의 댓글

함쑵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68)
회원아이콘 세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마지막의 구글레시피가 VIPER 의 맛을 어느정도는 인지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보면
저는 용과를 가끔 먹는데 정말 이 과일은 니맛도 내맛도 없는 과일^^
서양배는 단맛이 별로 없는 시금털털한 식재료 과일^^
제가 막입은 막입인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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