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나야나의 허접 리뷰 1편 입니다.

오늘은 Aspire Triton Tank 와 Kanger SUBTANK-MINI clearomizer 22mm 비교 사용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Aspire Pegasus MOD 를 사용 했습니다.

1. Aspire Triton Tank - (A) 로 쓰겠습니다 .

처음 구입시 RTA System 을 구입해서 나름 무모한 행보를 걸었지만 역시나 엄청난 누수와 탄맛에 좌절하고 같이 딸려나오는 1.8 ohms 코일을 장착 했습니다.

약 5.09V, 15.0W, 1.87ohm 으로 세팅하고 사용 중 입니다.

LIQFIX 사의 Trollie 3mg 액 사용 중입니다. (약간 신 지렁이 쫀드기 맛)

2. Kanger SUBTANK-MINI – (K) 로 쓰겠습니다.

같이 딸려나온 RBA를 사용해 2번의 실수 (탄맛, 구름이 적은) 를 격은 후 마침내 성공해서 창착했습니다.

약 3.13V, 20.0W, 0.50 ohm 으로 세팅하고 사용 중 입니다.

VGOD 사의 LUSCIOUS 3mg 액 사용 중입니다. (달콤한 메론 맛)

일단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K)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Temp Control 기능을 못 쓰긴 하지만 초보인 저에겐 그냥 MOD 에 딸려있는 기능 일뿐.. ㅋㅋ 

두 제품 가격은 같지만 (A) 의 경우 RTA System 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아주 나쁜….

그리고 (A) 의 경우 누수가 있을수도 있어 꽉 차게 용액을 채울수 없으나 (K) 의 경우 아무런 생각 없이 꽉꽉 채워도 아무런 누수 발생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 의 경우 위에서 용액을 넣을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누수가 생긴다는 분들도 꾀 많이 있더군요. 

일단 위의 세팅 값으로 빨뿜 (빨고 뿜고) 했을 때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K) 가 더 많은,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구름을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두 제품 모두 맛은 훌륭합니다.  

단지 (A) 의 경우 뭔가 좀 아쉬운듯 한 양의 구름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아주 깨끗한 맛을 잘 표현 해 줍니다.

위에서 계속 언급 했지만, (A) 는 이동 중 항상 Zip Bag 에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언제 어떻게 스리슬쩍 누수가 발생 할수 있는 범죄것이라서죠. 후후후… 

어쨋던 나야나의 허접 리뷰 1탄은 여기까지 하고 좀더 파악 또는 공부를 하고 난뒤 2탄을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