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사의 스테인리스선후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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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온도조절가변기기가 없어서 아날로그로 사용한 스뎅선후기임니다.
스웨덴포스트로 클라우퍼 GT를 보내버린 기베가 밉네요..ㅜㅜ
스뎅선에 대한건 솔개님이 자세히 쓰셧는데 저는 그냥 아날기기에 써본 후기만 남길께요^^
솔개님의 스뎅선글임니다=>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13651
같은 24게이지인데 눈으로보면 스뎅선이 약간 아주약간 가늘어보이고 반짝반짝거리는게
코일말아놓으면 이뻐보임니다.
왼쪽 칸탈선은 휴지로 문데보니 검은때가 살짝나오는데 오른쪽 스뎅선은 자국만남는 정도니
그냥 바로 써도될정도로 깨끗합니다.
칸탈선 임의길이 저항값 0.67옴
칸탈선과 똑같은 길이로 했을때 스뎅선 저항값 0.38옴
3미리 지그로 6바퀴말아서 0.37옴나와서 바로 아날에물려서 지지기합니다.
한손엔 폰들고 한손으로만 지지기하니 너무눌러서 타버렷네요^^
칸탈보다 더 빨리달궈집니다. 칸탈보다 더천천히 지지기 해줘야 안끈어져요.
다시 3미리 가이드에 7바퀴 말아서 0.42옴나온후 아주 살살 지지기한후에 코일상태임니다.
반짝거리던게 살짝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달궈지는 속도와 식는 속도는 칸탈에 비해 조금 빠른거같아요. 저항값이 절반정도라 그런거같네요.
세팅후 파이어해보니 칸탈에비해 무화량이 약간 많은거같기도하고 비슷한거 같기도하고...측정할방법이 없으니
그냥 비슷하다고 할께요^^
세번흡입후 열어보니 보충이필요한 상태네요.
액상소모는 좀더 많은거 같네요.
베터리 빼고 풀스뎅임니다^^
심플과 UD IMP드리퍼 빤짝빤짝 스뎅의 깨끗함 이쁘네요.
칸탈선보다는 약간무르지만 리빌드하는데 크게어려움은 없어요.
핫스팟도 잘잡히고 무화량도 괜찮고 평생 입으로 빨고 물고한 숟가락과 같은 재질이라 유해성도 없는거 같고
일단 드리퍼에 써봣지만 리모2에 써보면서 어떤지 봐야겟네요.
사진으로 도배한 허접한 후기지만 도움이 되길바래요^^
댓글 1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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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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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대 스탱의 시대로 !!! |
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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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이리프꺼중에 유일하게 쓸만한놈인거 같네요^^ |
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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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이제는 코일도 스뎅임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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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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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댕코일 지지기 안 합니다. 스댕 냄비 탄 것처럼 새까맣게 되니... 저기서 기화된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스댕 냄비 탄 것에는 요리 안 해먹잖아요.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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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기저도 질렀습니다 저항이 반이라니 !!!
26짜리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0.5옴을 쓰는 저로선 거의 28로 해결볼듯하네요 |
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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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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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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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저도 까만거 보고 그냥써볼까 했는데 다음부터는 그냥써봐야겟네요^^ |
ch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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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억~
왠지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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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하지만 칸탈은 지져 쓰는 게 함정......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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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리뷰이후에 또하나의 글이 올라왔네요
정보가 자꾸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ㅎ |
lobin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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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봤습니다~
구매처 정보좀 알 수 있을 까요 |
윤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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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inz페텍에서 구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