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xtank v1과 v2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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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페텍발 v1입니다. 우측이 제휴몰 용트림발 v2입니다.
볼펜 좌측이 v1입니다. 0.2니켈 0.2옴 0.6옴 과 추가경통이 구성품입니다.
볼펜 우측의 v2는 심지용재료. 파란드라이버 프리메이드코일 몇개가 구성품입니다. 에어홀과 쥬스홀쪽 보시라고옆으로 나오게 찍었습니다.
듀얼이고 에어홀부분이 살짝올라와 있습니다. 전에쓰던 빌로우 같았습니다. 쥬스홀이 매우 넓었습니다.
좌측이 v1의 탑캡? 이라고 해야할까요.. 코일을 베이스덱에 끼운후 그 상부에 끼우는 캡입니다.
안쪽상부에 잘보시면 오링이 들어가 있어서 코일과 저 캡내부의 유격을 막아 누수를 막습니다.
세가탱크 rba v2 과 꽉 체결이 되어서 사용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도해보려했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rba가 그 고질적인 약한쪽이망가져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우측의 캡은 원래의 rba에만 사용가능할듯합니다.
체결샷입니다. 보시면 좌측의 버전1 이 비록 지금 코일이 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접점부가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제꺼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측의 v2는 살짝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청주시 귀퉁에 서식하는 동네형이라고 합니다.
우연찮게 다른두개의 버전을 구매하게 되어 궁금하신분들 계실까 사진과 간단한 사용후기를 말씀드립니다.
같은 제품의 다른버전이지만 차이점은 rba 용인가 기성코일용인가 ,구성품이 어떠한가, 포장의 차이 뿐 다른것은 없습니다.
세척 및 건조시에도 두가지 제품을 각각 분리하여 실시하였지만 예상대로 같은기기입니다.
전에 다른 이뷉가족분이 올리신 리뷰에도 있지만 에어홀조절부가 너무 잘 돌아갑니다.
어느정도 고정이 되는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가변과 체결후 방향조절은 에어홀조절부하부 부분이 딸깍거리며 돌아갑니다.
v1은 0.6옴 페러럴기성코일로 v2는 28게이지 듀얼0.5옴 으로 과일류 멘솔류 연초류 액상을 각각 한카토씩 먹어봤는데 제가 막입이긴하나
맛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v2의 rba를 리빌드시에 덱에 좁기때문에 솜양을 좀 넉넉하게 넣어도 액상전달이나 상부주입시 누수가 없었지만
용량이 10미리나 되니 속편하게 하부로 넣는게 좋은듯합니다.
서브옴 폐호흡 5미리이상의 대용량탱크를 선호하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않음을 생각해볼때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나쁜선택은 었다고 생각됩니다.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건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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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 비교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맛표현이 제일 궁금한데요ㅋㅋ 푼류랑 비교해서 어떠셧는지요?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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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일단 제가 막입입니다 ^^; 듀얼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섭탱보다는 훨씬좋구요 미슈탱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제가 막입입니다 ㅎㅎ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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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 하복대 살아요 ㅎㅎ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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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아넵^^ 반갑습니다아~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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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봤습니다.
엑탱도 대용량 액상이라서 눈여겨 보는 제품인데 . 참고하겠습니다. ~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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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허접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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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엑탱 리빌드킷이 저렇게 생겼구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전 그냥 이틀코일로 쓰고 있어요 근데.. 전 엑탱 성애자인데, 왜 방출을? ㅠㅠ..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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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물릴 가변이 없습니다 ㅠㅠ 돈도없습니다 ㅠㅠ |
베이빙스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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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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