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퍼로 변신한 레이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로마마이저 RDTA 샀는데  후기가 없다 알려달라 하셔서 제가 올리게 됐습니다

아로마 마이저는 리뷰를 해야겠단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아서 간단 간단 하게 할려고 합니다

국내몰  용트림에서 4만5천원에 판매하구 있네요.   제 아로마는 스팀크레이브에서 받았어요~

간단한 특징 부터 소개하고  사진과 같이 얘기드리겠습니다

3포스  2포스트  RDA 덱으로 쉬운 빌드가 가능

2단계 4단계 에어홀 조절 가능

(1단계 3단계 하시려면 실리콘링 하나 주문하셔서 구멍을 뚫어주시면 됩니다)

0.3옴 occ 코일 사용 가능  ( 정말 비추천 )

3ml  6ml  경통 사용 가능  (탑캡 바꿔줘야함)

쥬스 챔버와 히팅 챔버를 나눔

본체

스티커

육각렌치 십자 드라이버 스페어 오링  

추가경통

메뉴얼

이거 때문에 아로마마이저 rdta 살까 말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싸이클론 에어플로우 라고 광고 때리던 물건인데    ( 보르티스와 비슷?)

나사산 문제  나사 녹스는 걸로 인해  3일 사용하고 방치

스페어 나사를 사용해도 총 9개 나사와 나사산 전부 녹슬어서 장식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드립팁    탑캡   유리경통  에어플로우파츠 에어홀 밴드  빌드덱   베이스파츠  로 구성돼있습니다

간편하게 쓰기 좋은 2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mm 이상 사용시 포스트 벽까지 꽉 붙이거나  수직방식으로 사용하면 편리함

쥬스홀을 막아준다는 느낌으로 솜을 조절하면될것 같네요

액상 넣을때도 그냥 공병으로 때려 부으면 알아서 들어가니 편리함에서 좋아요

쥬스홀에 내리신다음 액상 뭍히고 잡내 날려주시면 됩니다  

따로 설명은 길게 안할게요

ipv4의 러버코팅 배터리케이스와  실리콘링과 맞춤한 느낌도 들어서 요즘엔 이렇게 사용해요

밖에 나갈때는  외투 주머니에 넣고 그냥 다닙니다

누수가 없어서.......

그럼

빠르게 장단점 한번 나열해 볼게요

​​장점 

​부드러운  맛 표현 

요리흔들고 저리 흔들어도 누수 없음

기본 드립팁이 액상튐을 막아줌

6ml 3ml 조절할수있음

상부주입 방식이 아닌데도 6ml 액상저장으로 불편하지 않음

액상을 넣은채로 베이스파츠 분리하여 리빌드가 가능함

RDA스타일로 많은 무화량 

​​단점​

​부드러운 맛 표현

(​​제가 좋아하는 맛은 진하게 올려주는 방식인데

아로마는 진하게 쏴주는게 아니라 은은하고 부드럽게 올려줍니다)

​약간 비싼 가격 

OCC코일의  망 퀄리티

(이틀전에 OCC코일 한번 체결하고 파이어 다섯번 정도하고 그냥 냅다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빌드덱 육각나사가 작아서 1.2mm가 아니면 사용 불가능 합니다 ( 약간 많이 불편함)

단점은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간단 사용기

부드럽고 풍부한 맛표현을 원하면 아로마 RDTA가 좋습니다

한개더 구입할 의사가 있을만큼 좋게사용하고있어요

최근에 나왔던 무화기중에는 상당한 하이퀄리티의 무화기라 얘기드릴수 있겠네요

4밴드 에어홀과 기본 드립팁으로 너무 연하다 하시는 분들은

2에어홀 밴드와 내경이 좁은 드립팁을 사용하셔서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현재 2에어홀과 프로드 드립팁 사용중)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