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우선 제가 활동을 활발하게하는 유저가 아니기도하고...눈팅족에 글솜씨가 부족하여 리뷰는 거의 안써오다가!!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실까해서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끄적여봅니당

요즘은 예전과달리 트게도 그렇고 자게도그렇고 전자담배 시장이 예전만큼 활발하지는 않은거같습니다...물론...저도 극심한 현자로인해....

기기보다는 액상쪽으로 넘어가게되서 첫번째!!!액상 리뷰를 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심플하게 적어볼게욥 우선 액상! 

오늘 받은 이액상은 미국의 omen juice[오맨쥬스] 의 퓨리입니다.  120벌크사이즈, 4oz 짜리 액상입니다. 국내와달리 해외에는 벌크사이즈의 액상들이 넘쳐나지만..국내에는....

개미오줌만큼들어있는....15미리부터...35까지...솔직히 맘먹고 빨아조지면.....3시간안에 국내기성액상 한통 개눈감추듯이 없애버릴수있기에...저는 벌크로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그리하여...이액상은 해외액상입니다..그치만 국내에도 유통되어있는 온라인몰이 있더라구요..가격도 저렴하고...

자! 먼저 기본설명을 읽어보면 정말 간단해요....뭐 요즘...상큼한 파인애플을 입에담고있으며 목으로넘어갈땐 크리미하고 무거운 요거트의 풍미가 파인애플을 뒷받침해주면서 마무리는 깔끔한 멘솔로 텁텁함없이 청량감을주는 벨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같은 어려운말은 어디에도 없었으며...

라임에이드와 오렌지의 조화.........................와....머릿속에...떠올리기 시작합니다....자 라임에이드한잔이요~~네~손님 여기있습니다.

컵을보니...라임에이드의 청량한 녹색과 글라스잔에 걸쳐져있는 오렌지한족각이 보입니다. 빨대는 버리고 오렌지도 버리고 벌컥벌컥

마시고 잔을 놨을때 라임에이드이긴한데...글라이에 묻어있는 오렌지가 입에 묻어 끝은 오렌지로 끝나는 느낌 이라는 상상을 잠깐해보며 개봉!!

흠....향을 라임이 지배적입니다...오렌지....오렌지...오렌지...찾아야되....했을때쯤 향이 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메쉬기들 다 넣어두고...가장 쉽고 만만한 섭탱을 꺼내서 24게이지 2.5가이드에 6바퀴로 감아돌리고 코튼볼로 마무리하고 주유해줍니다.

3.9볼트....흡입!!!!!!!

잉??라임에이드??ㅋㅋㅋ맞아요 라임에이드는 몰라도 라임이라는 생각은 명확하게 들어요 그치만 단맛은 덜합니다....그때쯤에...코로찔끔찔끔나오는

연기에서....달달한 오렌지가....찾았어요!!오렌지~ㅋㅋㅋㅋ첫흡입에 바로 찾아지네요 ㅋㅋ오호....맛있어요...

에이드와같은 시원한 청량감은 없어요 멘솔계열도 아니며 날카롭고 가벼운 느낌도 아니고 상큼은 맞으나 오렌지의 마지막 단맛때문에

살짝 묵직한 상큼이 되는 느낌입니다. 계속뿜어봐도...처음과 같은 맛이 유지가되며 ..... 제가 최근에 먹는 캐슬롱 트리베카, 루퍼, 민트초코

와는 정반대의 계열이나 캐슬롱 트리베카 사이쯤 들어갈정도는 되며 메쉬에는 안먹어봤지만 vg...높아요 80쯤되보이며 

무화기를 초이스하실때..섭탱 신형 RBA 파츠나, 오키드, 텔레마호, 스퀘이프 같은 유입구가 넓은 아이들로 선택하시고 저항값이 서브옴도

가능은하나 0,7~1.2까지가 더 맛있고 벨런스가 좋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하이브이지라 무화량은 몽글몽글하게 잘뽑아주니 

서브옴보다는 입호흡에가까운 저항값을 두시고 파이어 하는게 좋아보여욥 

이상으로 허접하고 두서없는 리뷰였고!!!제 개인적인 느낌!!제목과같은 초간단리뷰!!

라임향이상큼하지만 오렌지의 단맛으로 너무가벼움을 잡는 나름 맛좋은 물약!

이상입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ㅎㅎ 과음없는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