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입맛은 프랑스발 담배맛(?)향료는 

탱크+드리퍼는 맛이 없고 1453 에서 가장 맛 있었습니다.

따라서 1453으로 시샤애플 + 니코 6 ml 피우는 거 넣어 봤습니다.

특징 : 입호흡용 세라믹 웍, 코일 교체는 몇 ml가 피워도 되는지 아직 모릅니다.

연타 : 4.0V에서 15초 계속 누르고 피워도 이상 없음​

맛향 : 1453 과 유사하거나 약간 더 좋음

장점 : 저 전력(10W), 액상통 6ml가 장점이 되려나 ?

단점 : 드립팁 포함 디자인 구리고 높이가 높음, 액상 넣기 너무 불편함

결론 : 디자인 무시하고, 오래 가는(6ml,저전력,세라믹코일) 입호흡만 추천

제품 설명 슬라이드로 잘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vo6t69ZHZk 

간단 스샷과 설명

일단 궁금해서 피우느라 액상(시샤애플+니코 6%)이 들어 있는 것이고 디자인 생각을 하긴 했는지  참 구리네요.

드립팁은 교체 가능하지만 그냥 쓰는게 더 맛있어요.

R 글자 밑에 작은 구멍 보이시나요 ?

저런 크기(24 간탈 굵기)의 액상 구멍이 4곳 뚫려 있어요.

1.8 옴 코일로 저는 4V 정도 먹습니다.

액상유입 구멍 4개인데 크기가 작죠. (제 눈에는 경통 액상 구멍과 코일 액상 구멍 크기가 같음)

중앙에 에어홀의 크기는 1453 코일과 거의 같아요.

뭐 딱히 필요 하지 않을 거 같은 데 ...

흡입압 위해서 간단한 공기조절용으로 좌우로 움직이면 되요.

흡입 구멍이 3.0 - 3.5 mm 정도이고
좌측은 액상 넣는 구멍인데 2mm 정도 네요.

드립팁이 나사처럼 되어 있고 풀어서

액상 넣는 구멍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넣고 다시 돌려서 조이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상단 액상 주입 방법과 유사한데

문제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 주사기 아니면 액상 넣기 힘들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