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베이퍼]BONNI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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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들어 왔습니다.
와서 제일 하고 싶었던건. 더베이퍼 액상 리뷰와 나눔진행이었습니다.
우선 액상 리뷰 !!
- 더베이퍼에서 액상소믈리에 테스터 액상 3가지중 첫번째.!! 버니(BONNIE) 입니다. -
<조건>
1번. SX350J칩 / 리모2 / 라이트닝니켈30AWG / 11바퀴 / 0.11옴 / 22줄 / 2.52볼트 (사실.. 박서를 어제 하사 받아서.. 조정법을 몰라요.. ㅠㅠ)
2번. SX350J칩 / 벨로시티 / 칸탈26AWG / 듀얼 5바퀴 / 0.41옴 / 50와트 / 4.52볼트 (사실.. 엠클도 어제 하서 받아서.. 조정법을 몰라요.. ㅠㅠ)
3번. SX350칩 / 실버플레이 / 칸탈26AWG / 튜얼 7바퀴 / 0.7옴 / 20와트 / 3.2볼트
<맛>
1번. 이게. 온도 조절이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옴에 고온으로 안올라가서 그런건지 딸기+요거트가 연약하게 잘 섞이는 느낌입니다.
2번. 누가 드리퍼 아니랄가봐 맛이 직접적으로 찐하게 올라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기잼 끝맛? 약간 쓴맛까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3번. 1번과 비슷한느낌입니다. 연약하게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 특징 >
- 이건 상큼 + 크리미함 이기 때문에 디저트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참 좋아하실거 같아용!!
- 1옴이 넘어가는 장비로는 맛보지 못했지만. 1,2,3번 모두에게 비슷한 맛입니다.
- 지금 날씨 보다는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부터 늦봄까지 상큼함을 느낄때 어울리는 맛이네용^^
두서없는 뻘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건
cru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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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오늘 데린저 0.4옴으로 땡겻는대 솔직히 냄새는 딸기향이 좋았는대 막상 땡기니까 ㅠㅠ 딸기가 그렇게 강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아쉽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