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노틸러스미니+이고원1100으로 버텨오고 이번이 첫 폐호흡+첫 가변기기인 유저입니다

거기다 막 수령해서 파워모드로 몇번 뿜어본게 다이기떄문에 상세한 기능에대한 설명과 객관적인 평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지나가시다 한번 슬쩍 보시고 가시기에 적당한 글입니다

베이핑에 관한 언급은 거의 없고 외관, 국내에서파는 실케등의 이야기 뿐입니다

아아.. 님이 드디어 오셧습니다 

이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군요 1월1일에 주문해서 국내배송인데도 연휴때문에 4일이 걸려버리는바람에..

옆에는 hg2 배터리인데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온도차떄문에 물기가 계속 뭍어나서 일단 이상태로 방치하며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일단 외관이나 무게에 대해서는

마감하나는 끝내줍니다 공정출하때 생긴 자잘한 찍힘이나 기스등도 거의없습니다 살짝살짝 있긴하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

무게는 다른분들이 말씀하실때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이렇게 무거울줄은.. 배터리안넣은게 이고원1100을 3개정도들은 무게정도 됩니다

배터리넣고 무화기채결하니 하.. 이거 전담파우치나 가방안들고다니면 여름에 휴대한다는건 미친짓 같네요

실케랑 크라운탱크블랙을 체결한 모습입니다 목 꺽게해드려 죄송합니다 ㅠ 

실케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핏도 딱맞고 실물깡패입니다

정품실케라고해도 믿을정도.. 다른색도 사고싶은 욕심이 무럭무럭생기지만 돈 여유가 생길때쯤에는 국내매물이 품절될거같더군요

애초에 사장님께서 입고를 많이 안하신듯합니다

오랜만에 찍는 사진입니다만 찍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사진 못찍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케이스는 제가 많이주문해서그런건지 서비스로 실케를 하나 더 넣어주셨더군요

엔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말씀을..

사실상 베이핑에 관해선 제가 전문지식도 부족하고해서 뿜뿜하는 영상 하나로 대체하겠습니다

(저로 인해서 뽐욕구를 받고 싶어하시던분 몇분이 계시던데 죄송합니다 전담에관해서 일자무식이라..)

영상을 가로로찍었어야 무화량이 좀 더 자세히 보일텐데.. 아쉽네요

참고로 찍을때 0.5기성코일이였고 30와트였습니다

결론만 딱 말씀드리면 초보자 입장에서 대 만족이였습니다.

사실 이 글을 거의다 써가는 지금도 괜히 쓰는게 아닌가 후회중입니다

뭐 여러가지를 펴봤어야 비교를 해드릴텐데..ㅠㅠ 그저 엠엘클 영입했다는 자랑글이 되가는것 같네요

문제가 될시 댓글 남겨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