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브리 모드 - 작은 고추여 매워라
본문
모발로 작성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자세한 사진을 생략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숏다리 형제들을 모집 중입니다.
350모드만 보면 침 흘리거나 그러다 못참으면
그분의 가르침과 뜻에 따라 똥꼬가 헐게 되나
내 카드가 먼저 헐게 되나 일단 결제 버튼을 눌러 봅니다.
그러던 중에 페텍에 콜블이 똭!!
어! 머! 이건 질러야해!!!!!!
부랴부랴 콜블 원정대를 꾸려 머나먼 입고 시간을 기다리고
차포와 사리 생성하길 3주
페택에 콜블이 입고 되어 쉬핑하는 중간에
국내 몰에서 떴다는 소식을 듣고 또 원정대를 꾸립니다.
차포만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열반의 경지에 이를 것 같아
콜블 급조를 합니다.
느낌
작다.
조 홀라 작다.
버튼 들어갔는데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 정도 입니다.
동양인 체형(?)을 감안한 인체공학적 사이즈???
작은 사이즈가 아쉬워 자꾸 만지면 어떻게 길게 안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경통을 바꾸세요 고갱님.. ㅡ.ㅡ;;
단순
무화기 체결캡, pcb, 경통, 하부캡, 버튼
하부버튼식의 스프링 타입 처럼 스프링 늘일 필요 옶고
자석식 처럼 접점 포인트 살짝 못맞춰서 찬연기 빨고 있는
처량함도 없고
그냥 상부에 있는 버튼만 찾아서(?) 누르면 됩니다.
간단데스네~
통전성
통전이 약하다는 말들도 있는데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크라우드만 물려서 사용하기에
첫 파이어 부터 쭈~욱 올라와주네요.
플랫 박대리중 일부는 +극과 하부경통과 접지가 안된다는
말도 있는데 동태이프로 통전박업 해주면 됩니다.
혹여나 해서 통전작업 해줬는데 조금 좋아진 정도?
모드 자체만으로도 만족하기에 통전작업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단점 좀 적고 가겠습니다.
버튼.. ㅡ.ㅡ;;
찾다가 허파가 디비집니다.
원래 손에 잡고 있다면 버튼위치 쉽게 찾지만
바지나 운전하며 급하게 찾을 때 버튼 위치 찾기가
정말이지 내 찌찌 찾는 것 보다 어렵네요.. ㅡ.ㅡ;;
베이핑이 급할 땐 그래요.. ㅡ.ㅡ;;
페택은 입고된 그상태 그대로 패키징인지라
검수의 의미 자체가 없다는걸 매번 느낍니다.
이번 콜블 구매 때도 페텍에서 구매한건 pcb에
때가 좀 있었는데 국내몰 구입 물품은
판매자의 최종검수에 따라 만족감이 틀려지네요.
국내몰에서 구입한 콜블을 만지다가 페택 콜블의
pcb 클리닝 상태에 다소 실망감이..
패텍 콜블원정대에 참여한분들 것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제가 지른 모드 중에 제일 만족할만한 녀석입니다.
자세한 사진도 없고 개인적인 사용느낌 위주로의
작성인지라 객관성이 정부 만큼이나 결여된 점을
양해 바랍니다. ^^
자세한 사진을 생략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숏다리 형제들을 모집 중입니다.
350모드만 보면 침 흘리거나 그러다 못참으면
그분의 가르침과 뜻에 따라 똥꼬가 헐게 되나
내 카드가 먼저 헐게 되나 일단 결제 버튼을 눌러 봅니다.
그러던 중에 페텍에 콜블이 똭!!
어! 머! 이건 질러야해!!!!!!
부랴부랴 콜블 원정대를 꾸려 머나먼 입고 시간을 기다리고
차포와 사리 생성하길 3주
페택에 콜블이 입고 되어 쉬핑하는 중간에
국내 몰에서 떴다는 소식을 듣고 또 원정대를 꾸립니다.
차포만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열반의 경지에 이를 것 같아
콜블 급조를 합니다.
느낌
작다.
조 홀라 작다.
버튼 들어갔는데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 정도 입니다.
동양인 체형(?)을 감안한 인체공학적 사이즈???
작은 사이즈가 아쉬워 자꾸 만지면 어떻게 길게 안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경통을 바꾸세요 고갱님.. ㅡ.ㅡ;;
단순
무화기 체결캡, pcb, 경통, 하부캡, 버튼
하부버튼식의 스프링 타입 처럼 스프링 늘일 필요 옶고
자석식 처럼 접점 포인트 살짝 못맞춰서 찬연기 빨고 있는
처량함도 없고
그냥 상부에 있는 버튼만 찾아서(?) 누르면 됩니다.
간단데스네~
통전성
통전이 약하다는 말들도 있는데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크라우드만 물려서 사용하기에
첫 파이어 부터 쭈~욱 올라와주네요.
플랫 박대리중 일부는 +극과 하부경통과 접지가 안된다는
말도 있는데 동태이프로 통전박업 해주면 됩니다.
혹여나 해서 통전작업 해줬는데 조금 좋아진 정도?
모드 자체만으로도 만족하기에 통전작업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단점 좀 적고 가겠습니다.
버튼.. ㅡ.ㅡ;;
찾다가 허파가 디비집니다.
원래 손에 잡고 있다면 버튼위치 쉽게 찾지만
바지나 운전하며 급하게 찾을 때 버튼 위치 찾기가
정말이지 내 찌찌 찾는 것 보다 어렵네요.. ㅡ.ㅡ;;
베이핑이 급할 땐 그래요.. ㅡ.ㅡ;;
페택은 입고된 그상태 그대로 패키징인지라
검수의 의미 자체가 없다는걸 매번 느낍니다.
이번 콜블 구매 때도 페텍에서 구매한건 pcb에
때가 좀 있었는데 국내몰 구입 물품은
판매자의 최종검수에 따라 만족감이 틀려지네요.
국내몰에서 구입한 콜블을 만지다가 페택 콜블의
pcb 클리닝 상태에 다소 실망감이..
패텍 콜블원정대에 참여한분들 것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제가 지른 모드 중에 제일 만족할만한 녀석입니다.
자세한 사진도 없고 개인적인 사용느낌 위주로의
작성인지라 객관성이 정부 만큼이나 결여된 점을
양해 바랍니다. ^^
추천 1
댓글 25건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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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쌍콜블...
또 어쩌다보니 쌍클쁠... 저 자꾸 고모령님 따라가게 되네요 ㅋㅋㅋ |
아날이답인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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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옴까지 안전한가요??
서브옵이 가능하면 하나쯤 들이고 싶긴한데... 글구 박대리는 어느정도나 버티는지 알려주세요^^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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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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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이답인가요국내 판매자분은 0.2옴까지 테스트 해봤는데 실사용은 위험합니다.
저는 주로 1옴대 베이핑이라 크라우드 기준 두카토 정도는 버티는듯 하더군요.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지라 한카토 비우면 바로 충전시키기에 기준은 없습니다. 서브옴이라면 650으로 사용하셔야지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올거에요. |
김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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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드만 봐도 작아보이는데 클라우드 물리니깐 진짜 미니미하네요...ㅠㅠ 하나 달려야되나...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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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추천!!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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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나 더 들이고 싶은..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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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발의 미관을 제외한 나머지도 그냥저냥 쓸만은 한가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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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장님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맨 위 사진은 합성 아닌가요 뭐 저리 작지 =_= |
사람잡는수의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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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카4 짝으로 눈독들이고 있다가 이 글보고 냉큼 질러버렸네요ㅠㅠ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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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랴!!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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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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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3콜로 갈까 고민중입니돠!!
작으니 더 땡기네요 ㅎㅎ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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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더군요.
^^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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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자ㄱ지요?
손에 촥! 입니다. ㅋ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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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수의사컥!!
카포 보다 더 짧은듯하던데요 ㅎㅎㅎ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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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_+ |
아날이답인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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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주는 힘이 궁금하네요 잘 밀어주나요?? |
신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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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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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이답인가요크라우드 26게이지 1옴대 기준으로는
부족함이 없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무화기에는 사용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아토 칩으로 교환하면 비아그라라고 하던데 제가 아토 칩이 없네요.. ^^;;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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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로좋은 물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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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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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이나 ㄷ ㄷ ㄷ |
기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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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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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
근데 콜리브리는 통전 작업이 크게 의미 없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