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엔베이프 입니다.

 

하...그 동안 정말 개인적으로 많은 신경을 썼던 허리케인이 오늘에서야 도착했습니다.

 

그냥 316 아무제품이나 컨택해서 가져왔으면 한달전에 이미 가져왔을텐데

 

샘플링하는 동안 3번의 트러블이슈가 발생하는 바람에 꽤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허리케인은 원없이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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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제가 그렇게 많은 시간과 신경을 썻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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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과 입호흡이 모두 가능한 기기들 중 이렇게 맛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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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기를 처음 봤던 터라 저희 몰에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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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제품으로 쓰게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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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엔베이프의 명소 gs25에서 뵙는 분들은 다들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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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을 시연해보셨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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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도입니다. 순서대로

하부파츠 챔버 경통 SS경통

리빌드파츠 챔버캡 상부캡 드립팁

나사 센터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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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파츠 동그란 인슐레이터안쪽 3개의 구멍중 좌우의 구멍이

에어홀이며 가운데 구멍이 센터핀이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그리고 바깥쪽 두개의 구멍은 하부파츠와 연결되는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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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핀입니다.

오링과 스프링 절연체가 끼워져있습니다

3개의 이슈중 첫번째 이슈가 발생 되었던 부분입니다.

하부파츠와 리빌드 파츠를 체결할때 두개의 각각의 에어홀이 같은 방향이되게

2주가 넘게 샘플링하면서 사용했던 나사입니다.

긴나사는 하부파츠와 리빌드 파츠의 연결용

 

짧은 나사는 코일 고정용

 

 

 

리빌드는 상당히 쉽습니다. 그냥 카라플이나 돔처럼 리빌드하시면됩니다.

26게이지 2.5가이드 6바퀴를 감아줍니다 0.6옴~0.7옴정도 나오겠네요

​개인적으로 ​입호흡, 폐호흡 모두 적당한 저항값인듯 합니다.

 

 

 

 

 

0.7옴나왔네요.. 핫스팟을 잡아준뒤 솜을 끼워주고

 

 

 

 

챔버를 끼워줍니다. 그리고 챔버 홈으로 솜을 양쪽으로 늘여뜨려줍니다이상태에서 솜을 잘라내도 됩니다만 챔버캡을 씌워주고 자르는게 더 좋습니다. 두번째 이슈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챔버캡을 씌워주시고..

캡을 씌우실때 너무 꽉 끝까지 조일필요없이

그냥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체결해주세요.

너무 끝까지 돌리면 안쪽 고무링이 챔버홈으로 밀려서 튀어나옵니다.

 

요렇게 고무링도 제자리에있고 솜과 캡의 나사선사이에도 큰 공간이 없게

아까 챔버캡을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솜을 자르면 자칫하면

위에 솜과챔버캡사이에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심하진않지만 액상이 과유입되는원인이 될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챔버캡을 씌우고 솜을 잘라내는게 좋습니다

 

 

솜을 잘라내주고

 

 

 

경통을 뒤집어 액상을 주입해줍니다

 

 

클리어경통 체결모습. 세번째 이슈가 있던 부분입니다

 

 

SS경통 체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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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 : 입호흡기기에 비하면 별4개

입호흡, 폐호흡 가능한 기기에 비하면 별 5개

폐호흡 기기에 비하면 ​4개

<4개만 준 이유는 입맛이 모두 같을 순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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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정말 쉽습니다...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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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