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 아트 나눔 후기
본문
어제 받았는데 남은 액상 정리하느라 이제 테스트 해봅니다.
나이들어 그런지 아침잠이 없어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이아침에 무슨짓인지.. ㅎㅎ
우선 마밀냄새가 진동하는 카이푼 세척 후 시연해볼 액상과 함께
카이푼 세척시 전 보통 저기까지만 분리합니다. 배불뚝이가 싫어서 프라스틱경통을 애용
빌드는 즐겨하는 26게이지 2미리 8바퀴 0.8~0.9옴 (입호흡하다 니코부족하면 반폐호흡으로 뿜뿜)
물려보니 0.87옴 나오네요
우선 #1 CA부터
뚜껑 따자마자 레모나 냄새가 그윽하네요 ㅎㅎ
니코는 0.5ml정도 넣고 쉐이킹하고 솜에 좀 적셔줬습니다.
반카토 정도 비웠네요.
소감은
레모나 먹는거 같아요 ㅋㅋ
주력으론 좀 힘들거 같고 연초향이나 꼬릿한거 태우다가
가끔 기분전환으론 좋은거 같습니다.
덧, #4 JA뚜껑 열고 냄새 맡아보니 이건 사과쥬스 냄새네요. #1 CA 떨어지면 먹어봐야겠습니다.
추천 1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