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헤일로 트리베카 클론(TPA)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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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레시피게시판에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참고로 전 원본을 먹은적이 없어서 비교는 안되고 막입이라 대충먹는 타입이어요 ㅎㅎ.
ni는 5mg/ml 로 10일 숙성 후 뚜껑열고 2일 지나고 이제 맛을 보내요.
기기는 카이푼v4 클라이퍼미니 입니다.
코일은 28awg 2.5가이드봉에 7바퀴 대략 1.3옴이네요. 심지는 코겐도 오가닉이구요.
처음에 딱 피는데 어릴때 먹던 커피맛 버터 스카치캔디 아실려나 몰것네요. 그거 비슷하구요.
좀 꼬리한 냄새가 났었는데 뚜껑열고 이틀지나니 많이 사라졌네요.
첨엔 달달하게 연초향과 연한 카라멜맛과 고소한맛 느끼?함과 마지막은 달고나와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연초느낌은 별로 안나네요. 2시간 무자게 먹었는데 이제 벌써 니글함?이 좀 올라옵니다.
만드실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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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언뜻 듣기로는 ry4와 맛이 비슷하다고 하던게
궁금하군요. |
주누기님의 댓글
@이베이프ry4에 느끼함과 고소함 달달함이 썩인맛인거 같아요. 원본을 먹은적이 없어서 비교가 안되네욤. |
Itear님의 댓글
캬.. 얼마나 맛나셨으면 2시간동안 연타를 ㅎㅎ |
주누기님의 댓글
@Itear첨엔 달달한게 먹을만하더라구요. 2시간후에 속이 좀 안좋아지더군요. 간간이 먹어야할듯해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참고 합니다...그리고 . 2시간 폭풍흡입 대단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