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비교입니다

왼쪽부터 카라플 파폰, 아쿠아 fx, 크탱, 이빅미니 순입니다. 그외에 리모2,섭탱을 사용한 적 있어 5개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맛표현은 카라플 > 아쿠아 FX > 크탱 > 리모2 > 섭탱  (입호흡기를 따라갈 순 없죠 뭐..)

액상주입은 크탱 >= 아쿠아FX > 리모2 > 섭탱 > 카라플

액상누수는 카라플 > 섭탱 > 리모2 > 아쿠아 FX > 크탱

무화량은 크탱 > 아쿠아 FX > 리모2 > 섭탱 > 카라플

리빌드 크탱 >= 섭탱 > 리모2 >= 카라플 >>>>>>>>>>>>>>>>>>>>>>>>>>>>>>>>>>>> 아쿠아 FX

입니다 (이 지표는 개인적 느낌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여기서 더 분리 가능합니다 v^^v)

아쿠아 FX는 폐호흡계의 카이푼 이다 라는 느낌이 강할정도로 많은 부품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버티컬 리빌드 특성상 극악의 리빌드 난이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리빌드를 해볼까요?

동봉된 가이드봉에 ss316 26게이지를 감아주고

솜을 세라믹 틀에 맞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요리조리 해서 감아주면... 완성!! (저기 은색링(C링이 겁나 안껴져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모두 체결해주시고

탑캡을 풀어 액상을 주입해줍니다

세팅은 다음과 같이하고 파이야!!!! 하면

fail...........

다시 솜을 보충해주고 뿜뿜하니

 이정도 온도를 유지해주며 진한맛을 올려주네요

리빌ㄷ드만 쉽다면........... 괜찮은 무화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