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베이프 입니다!

오늘은 오지구 업체에서 아스트로 솔티 액상을 지원해주셔서 아스트로 솔티 액상 5종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아스트로 솔티 액상은

패션후르츠 / 구아바 / 자스민 / 시트러스 / 타바코

이렇게 총 다섯가지 맛이 있습니다!

액상이름에 솔티라는 이름이 왜 붙었나 해서 찾아보니

액상에 약간의 짭쪼름한 맛을 추가해 단맛과 향을 더 진하게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입호흡 액상이며 30ml 니코틴 0.98% 입니다!

첫번째는 아스트로 솔티 패션후루츠 입니다.

평소 패션후루츠를 즐겨 먹지않지만 패션후루츠 액상 중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맛이었습니다.

새콤하고 달달한 열대과일 맛 그자체이고

쿨링도 강하지않습니다! 새콤함 보다는 달달함이 더 큰 액상이라 너무 매력적이고 질리지않게 피울수있는 액상이에요! 

두번째는 아스트로 솔티 구아바 입니다.

여태까지 먹었던 구아바 액상들에서는 약간의 꼬릿함?같은게 있었는데 아스트로 솔티 구아바는 달달한 구아바입니다! 꼬릿한 향은 나지않았습니다! 패션후루츠에서는 노란 열대과일맛이 떠올랐다면

구아바에서는 말랑하고 투명한 분홍빛(?) 열대과일이 떠오르는 맛입니다! 쿨링 또한 강하지않고 적당합니다!

세번째는 아스트로 솔티 자스민 입니다.

베이핑 시 녹차향이 확 올라온 뒤 뒷맛에서 자스민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꽃 향이 과하게 올라오면 계속 베이핑 하기 부담스러운데 은은한 자스민 향과 은은한 녹차향이 조화로워서 부담스럽지않고 깔끔하게 베이핑이 가능했어요! 쿨링도 은은한 편입니다!

향이 좋고 깔끔한 맛을 찾으시면 좋아하실거같네요!

네번째는 아스트로 솔티 시트러스 입니다.

베이핑 시 새콤한 시트러스향이 올라오다가 바로 단맛이 확 쳐줍니다. 다른액상들과 다르게 짭쪼름한 맛이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며 신기하게도 새콤>약간짭짤>달콤 으로 변합니다! 아스트로 솔티와 가장 어울리는 액상이며 시트러스 특유의 에프킬라향은 전혀 나지않았습니다~! 쿨링 또한 적절했어요!

다섯번째는 아스트로 솔티 타바코 입니다.

타바코는 베이핑 하자마자 느꼈던 게 크오크 맛과 약간 비슷하게 느껴졌으면 견과류 향과 시가 향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맛을 느꼈고 쿨링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시가 액상 계열이라 그런지 타격감이 제법 있었고 약간의 크리미한? 달달함도 느껴졌어요. 타바코도 꽤 맘에 드는 액상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스트로 솔티 액상 5종을 리뷰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업체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여 작성되었기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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