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국도66 겉절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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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은 얼마전에 지인분께 거의 무료로 새제품 업어왔는데
생각보다 하단부에 액상주입구 누수빼고는 좋은제품아닌가싶네요
고블린이 맛표현이 우수하다해서
제가 국도66을 김장해서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맛표현이 좋아서그런건지 국토만의 느끼함이 너무
쌔게 올라오더라구요
겉절이라그런건진몰라도 그래서 약간 sour 첨가하고 다시먹어봤는데
어느정도 적당해진것같네요
고블린은 4.5ml경통이랑 칩니도 4.5에 맞는거썼습니다
제가 연초향을 좋아하진않는데
제입맛에는 그나마 좀 괜찮은 연초액상이었던거같습니다
숙성후에 또먹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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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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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블린 애용중인데요.제꺼는 누수는 없으나 베이핑 시에 소리가 너무 커요ㅠㅠ |
강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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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담궈서 두달 바라보는데 아직도 풀맛이 나네요.
풀맛이 빠지고 아카시아향이 올라오는걸 기다렸는데 아카시아향이 빠지고 풀향이 더 강해져서 난감합니다... |
초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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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제껏도 피리소리가 큰게아니라 안에서 코일이 기화되는 소리가 좀 큽니다 ㅜ |
헬보이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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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전 누수가 너무커서 포기합니다.. 다시 헬보이로 복귀!ㅠㅠ |
헬보이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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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아이고...전 겉절이만먹어도 좀 느끼하더라구요 |
인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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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수 때문에 고생했었는데요
똥꼬나사에 테프론테이프 감고는 누수 없어졌습니다.. |
헬보이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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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아 그런방법이!감사합니다ㅎㅎ |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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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예. 그소리요. 어쩔땐 불안하기도 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