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 SX PURE X2를 비롯한 새로운 코일의 무화기들 간단 비교 > 리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연구실 인기글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리뷰게시판
회원아이콘

IPV SX PURE X2를 비롯한 새로운 코일의 무화기들 간단 비교

페이지 정보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03일 08시 2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242 읽음

본문

국내몰에도 소개된지 조금되었지만, 이곳 이베이프에서 리뷰를 쉽게 볼 수 없어,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몇가지 소개해 올립니다.

한 삼일 전부터 계획하고는 있었지만, 지독한 독감으로 인해 이제야 올리네요ㅠㅠ

소개해드릴 무화기는 아래 사진의 왼쪽부터 IPV SX PURE X2, TUGBOAT TANK(=DOLPHIN TANK), KRIXUS TANK, 그리고 ALTUS입니다.

무화기의 구조, 코일 솜 리빌드 방법, 등등은 제조사 홈페이지나 판매처의 상품 설명, 그리고 다른 리뷰들에서 충분히 볼 수 있으므로, 그리고 제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여 사진 찍기가 매우 불편한 관계로 생략합니다.

(참고로 이곳 리뷰게시판에, 1/29일자 신프로님의 ALTUS 리뷰, 3/14일자 순도관리님의 돌핀세라믹 리뷰, 3/29일자 이에스님의 KRIXUS 리뷰, 그리고 바로 몇 줄 아래의 4/2일자 잉모탈님의 KRIXUS 리뷰가 있으니 함께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NC01.jpg

 

먼저 공통사항입니다.

 

 

(1) 코일 사용기간이 반영구적이거나 엄청 길다.

(2) 코일 지지기(드라이 번이 아니라 솜 없이 코일을 가열하는 것)를 통해 완전히 또는 어느 정도 코일 청소와 복원이 가능하다.

(3) 코일의 솜 리빌드가 가능해 경제적이긴 하다.

(4) 코일 체결을 잘 해야 옴 널뛰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

(5) 가변기를 가리는 편이다. 전용 가변기가 필요한 SX PURE X2를 제외하고 모두 CUBOID 하고의 궁합이 현재까지는 최적이다.

(6) 기존의 드리퍼나 RTA에 비하면 대체로 맛이 연한 편이다.

(7) 약간의 딜레이가 다들 있는 편이나, 최대 무화량을 위한 장타는 약간의 무리가 따른다. 즉 액상 유입이 그리 원활한 편은 아니다. 즉 탄맛없는 장타가 수월하지 않아서 무화량 또한 넉넉하게 베이핑하기는 힘들다.

 

이제부터 개별 무화기에 대한 유저 관점의 주관적 평가입니다.

맛표현과 무화량은 동일한 액상을 이 네 개의 무화기에서 베이핑해서 상대 비교를 한 것이 아니라, (제가 독감 탓에) 각 무화기별로 무화량과 맛표현이 좋은 기존 코일 방식의 RDA나 RTA를 하나씩 매칭시켜 동일한 액상을 맛보는 방식의 (어떤 의미에서의) 절대 평가를 한 것으로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각 개별 사진에 동일액상으로 테스트한 RDA나 RTA함께 찍은 사진들 첨부했습니다!)

또한 모든 테스트는 온도조절 모드가 아닌 와트 모드로 행해졌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떤 무화기는 아직 온도조절모드로 베이핑 불가인 것도 있고, 코일 종류에 따라 TCR 계수 설정을 일일히 찾아서 하는 것이 현재 저의 몸상태로 너무 힘든 일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온도조절 모드를 별로 선호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RDA나 RTA와의 절대 평가 측면에서도 그렇고...

 

 

1. ALTUS COIL-LESS TANK BY GUO

 

NC02.jpg

 

 

제조사의 선전처럼, "세계 최초"라든가, "다른 서브옴탱크에 비해 무화량과 맛표현이 뒤지지 않는다"라든가 하는 표현들이 많이 무색한 무화기로 여겨지더군요.

"액상을 많이 소모하지 않는다"는 표현도 말도 안되는 것이 너무나 맛표현이 밍밍하기 때문에 연신 빨아대고해도 흡입압이 만족스럽지 못해 액상 소모는 장난이 아니게되는데 정작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무화는 한줌도 아니되니 거 참...

오죽했으면 사진의 다른 무화기들과 달리 이놈만 유독 전용드립팁을 빼고, 내경이 작은 반 입호흡용 레진 드립팁으로 바꿔 사용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나마 최적의 무화량과 맛을 얻기 위해서는 드립팁을 저렇게 바꾸고 (마치 물에 젖은 연초를 빨듯이) 최대한 힘을 주어 빨아야만 하더군요ㅠㅠ

(더욱 아이러니한 사실은, 한번의 베이핑 후 파이어없이 침니에 고여있는 무화를 다시 빨아도 반번의 베이핑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죠. 무화가 너무 많고 뜨거워 한번에 다 흡입하지 못하여 파이어없이 다시 한번 흡입해도 뜨거운 한번의 베이핑이 가능한 불멸드리퍼와 정반대의 이유로 그리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저 쓴 미소만 나올뿐이더군요^^)

텅스텐 소재에 세라믹을 코팅하여 제작되었다는 CUV칩은 위의 다른 무화기의 탱크들의 코일들에 비해 지지기에 의한 복원력이 가장 약하고...

다른 무화기들은 다 간편한 액상 상부주입 방식인데, 이놈만 유독 하부주입이고...

액상 저장 용량도 가장 작고...

또한 가변기에 따라 옴널뛰기가 가장 심한 편이고...

(처음에 DNA40이나 DNA200칩을 쓰는 기기, 그리고 YIHI칩을 쓰는 기기들에 물려 사용했었는데 널뛰기가 정말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최초 0.4옴 정도로 시작하는데 베이핑 도중 거의 1옴 정도까지 오르더군요. 그나마 ASOLO200은 대략 0.7옴 정도 수준까지로 준수한 편이구요. 그런데 정말로 역설적이게도 큐보이드는 그냥 최초 옴 고정시켜주더군요. 좋은 기기일수록 더 사용해지기 불편해진다는 역설이ㅠㅠ)

그런데 가격은 다른 무화기들에 비해 거의 세 배가 넘는 가격이고...

다른 무화기들에 비해 약간 나은 점 딱 한가지는 솜 리빌드가 SX PURE X2에 이어 두번째로 편하다는 점...

암튼 비유하자면, 가스렌지 이후 전기렌지를 사용하기 위해 주부들이 적응해야하는 수고를 감수했듯이, 유저가 이 무화기에 적응하지 않고는 잘 사용할 수 없으므로 철저히 적응할 준비가 되지않았다면 그리 사용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은 무화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조만간 품절 상품으로 시장에서 사라질 듯 하므로 미래의 골동품 수집 차원에서라면 서둘러 꼭 한쯤 구해서 보관해둬야할 제품인듯...

암튼 아래 사진의 우측에 있는 SIGELEI MOONSHOT RTA의 맛표현 및 무화량 대비 30점 이하로 전 느껴지더군요ㅠㅠ

 

NC03.jpg

 

 

 

2. IPV SX PURE X2 BY PIONEER4YOU

 

NC04.jpg

 

 

아직은 불완전한 전용 가변기 탓에 온도조절 모드 베이핑이 불가한 단점이 아직까지는 있습니다.

전 동일한 제조사의 가변기인 IPV5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대신 SX MINI ML CLASS에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가이드 동영상에 있는대로, 반드시 메뉴로 들어가서 줄모드 세팅을 제대로 하고나서 다시 파워모드로 베이핑을 해야합니다.

물론 그전에 가장 최신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야만 코일 셀렉트에서 SX PURE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하구요.

제조사 설명대로 "알루미늄 발열체"는 그럴싸해보이구요...

솜리빌드는 현재까지 가장 간단합니다. 맞는 폭으로 잘라서 팽팽하게 당기며 끼워주기만 하면되는데, 만일 길이가 좀 길다면 끼우고 코일탑캡 체결한 상태에서 싹둑싹둑 잘라주면 됩니다.

(ALTUS처럼 오링끼우느라 캡 쒸우느라 모양이 망가지거나 할 일도 없고, 세라믹코일들처럼 캡을 돌려끼울 때 말려들어갈 일도 없고 정말로 편해요^^)

그런데 솜리빌드 후 코일체결을 정말로 잘해야할 것 같더군요. 처음 솜 리빌드 후 코일 체결을 단단히 하지 않은 탓에 옴널뛰기가 극심하게 일어나며 엄청난 발열을 경험했더랍니다. 해서 다시 풀어서 코일 체결을 단단히 아주 잘 해주니 옴수가 0.07로 딱 고정되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것 말고, 화이트 색상을 하나 더 쓰고 있는데, 이 화이트 색상이란 것이 (소문이 무성한) IPV5의 상아색상 비슷한 백색이라 저의 한정판 화이트버전의 엠엘클과는 영 맞지 않습니다. 엠엘클 유저들은 참고하시고 구입색상을 고려하셔야 할 듯...

액상유입 방식이 ALTUS와 비슷해서 그런지 그 속도는 ALTUS에 이어 두번째로 안좋은 듯 합니다...

해서 고와트 베이핑과 무리한 장타 연타시에는 탄맛이 스멀스멀 올라오구요...

저의 경우 적당한 장타를 위해서는 40와트 정도가 괜찮더군요... (옴수는 두 세트에서 0.07과 0.06으로 거의 고정되구요, 액상은 하나는 VG:PG 대략 5:5이고 다른 하나는 맥스VG액상이었는데, 와트 수에 따른 변화는 별 차이가 없더군요.)

발열은 네 무화기 중 가장 작은 편이고, 누수는 블랙은 거의 없고 5:5액상을 쓴 화이트는 오래두면 서브탱크미니 정도의 "오줌지리기" 정도...

결론적으로 온도조절모드 베이핑이 현재까지는 불가한 불완전한 코일인지라, 와트모드 베이핑 또한 여러면에서는 불완전하다고 볼 수도 있으니, 어서 빨리 온도조절 모드 베이핑이 가능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길 기다려야 할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는" 무화기처럼 느껴지더군요...

(옴수대가 0.05-0.15로 잡혀야 하는 무화기니 어쩌면 온도조절 모드 베이핑에 최적화된 코일일 것이란 나름의 추측이 가미된 표현입니다^^)

무화량과 맛표현은 동일액상을 DOTMOD 드리퍼로 비교하면, 대략 50점 정도!

 

NC05.jpg

 

 

3. KRIXUS CERAMIC TANK BY HORIZON

 

NC06.jpg

 

요놈은 처음에 솜 리빌드 테스트 후 코일 체결을 잘못하여 옴널뛰기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리빌드 다시 한 후 캡 고정을 다시 잘 했더니만 널뛰기가 잡히더군요... (ASOLO200에서 방열판끼고 체결했을 때는 1옴 후반대까지 널을 뛰고, 큐보이드에서 방열판 안끼웠을 때는 연신 쇼트메시지가 뜨더군요ㅠㅠ 이놈 잡느라고 한 30분 소모했답니다ㅠㅠ)

사진의  ASOLO200에서는 0.5옴 이상 널뛰지는 않아 그런대로 쓸만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큐보이드는 0.31옴으로 옴고정 딱 시켜주는군요^^

해서 발열도 SX PURE X2 수준보다 초기에는 오히려 덜하지만 베이핑 할수록 그것을 약간 넘어서는 수준, 허나 식는 속도는 더디다는 사실... (이에 대해서는 잉모탈님께서 적절한 비유를 해주셨지요^^)

하지만 큐보이드처럼 초기 옴 고정을 확실하게 해주는 기기에 물려 사용할 때는 테스트 결과 70, 80, 90와트에서도 전혀 무리가 없이 장타 연타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 좀 다르더군요^^

(해서 위의 사진 찍은 후에는 ALTUS하고 바꿔 ASOLO200이 아닌 큐보이드 실버에 물려 90와트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암튼 이놈도 코일을 잘 체결하면, 누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SX PURE X2 처럼 단단히가 아니라 적당히 잘 체결해야하더군요^^)

딜레이도 ALTUS하고 SX PURE X2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편...

결론적으로 TUGBOAT TANK에는 약간 못미치지만 상당히 괜찮은 세라믹 코일 탱크인 듯...

무화량과 맛표현은 동일액상의 드리퍼 대비 70점 정도 후하게 주고 싶더군요^^

 

NC07.jpg

 

 

4. TUGBOAT TANK BY FLAWLESS (=DOLPHIN CERAMIC COIL TANK BY GIGUE)

 

NC08.jpg

 

미국에서는 TUGBOAT 중국에서는 DOLPHIN인 듯한데, 저는 미국 버전입니다...

KRIXUS와 같은 솜 리빌드 방식이라 KRIXUS로 충분히 연습했으니 이놈으로 다시 리빌드 연습을 안했다기 보다는, 먼저 이놈을 구입해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만족스러워 연신 베이핑하느라 아직까지 솜 리빌드를 한번도 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KRIXUS와 거의 비슷한 구조와 방식인데, 더 나은 점은 유리로 겹쒸워진 드립팁, 그리고 슬라이딩 발식으로 개폐할 수 있는 편리한 액상 유입구 정도...

우리의 NEW COIL 친화적인 큐보이드에 물렸을 때, 옴수는 0.36으로 쭉 고정되고, 위의 KRIXUS와 마찬가지로 70와트로 정말 만족스러운 장타와 연타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현재까지는 네 무화기 중 가장 후한 점수를 저는 주고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액상 드리퍼 대비 80점 정도 수준의 무화량과 맛표현이랍니다...

 

NC09.jpg

 

 

[총평]

- 네 무화기 모두 소문만큼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즉 익숙한 방식에서 "새로운" 쪽으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조금 한다면 꽤 괜찮게 느낄 수도 있다.

(현재 심한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저는, 드리퍼로 베이핑시 맨날 콜록대는데 이놈들은 훨씬 덜하므로 베이핑이 수월하답니다^^ 어느 정도 깨끗한 맛은 있다는 것이겠죠^^)

- 따라서 초심자들이 처음부터 이러한 무화기들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다른다.

- 제조사들의 선전처럼 편한 코일은 절대로 아니다. 즉 리빌드는 기존의 RTA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할지 몰라도, 각각의 코일 특성에 맞게 제대로 빌드해야하며, 부품 체결을 잘 해야만 옴 널뛰기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가변기를 가린다. SX PURE X2는 전용 가변기인 IPV5나 ML CLASS만 사용가능하므로 말할 것도 없지만, 다른 어떤 코일들은 큐보이드의 옴 고정 능력에 철저히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큐보이드가 없는 유저는 많은 수준의 옴널뛰기에 동반되는 발열 등등을 감수해야만 한다.

 

[추가]

새로운 코일을 장착한 무화기들의 출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얼굴님께서 4/1일자로 아래에 올려주신 UD SIMBA SUBOHM CERAMIC TANK라든지, WISMEC THEOREM ATOMIZER RTA 등이 바로 그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얼굴님 훌륭한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TAKUMI님께서 진행하시던 공구가 펑나는 바람에 조금 더 늦게 접할 수 밖에 없는, WISMEC THEOREM ATOMIZER RTA, 이놈은 리뷰한 것들과는 전혀 다른 코일로 느껴져 얼른 접해보고 싶은데 정말로 안타깝군요ㅠㅠ

우리 이베이프의 얼리어답터들께서 조금이라도 빨리 훌륭한 리뷰 남겨주시기를...)

 

 

제목의 "간단"과 달리 쓰다보니, 엄청 "장황"해진 시덥잖고 주관적인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지독한 독감 퇴치하기 위해, 따뜻한 이불덮고 땀 흠뻑 빼려고 이만 총총히 물러갑니다...

추천 1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25

jonah님의 댓글

jona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8.195)
회원아이콘 상세한 비교 잘 봤습니다. sx 퓨어에 대한 기대가 좀 있었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 느낌이네요. 몸조리 잘 하셔서 쾌차하세요.

도도님의 댓글

도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2.116)
회원아이콘 이 글을 보니 올해 안에 맛 좋은 세라믹코일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한 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잘 읽었고 부디 얼른 감기 나으시길 바래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부처저와는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처음에 저도 넉넉하지 않은 평들 보고 큰 기대 안하고 접했던 터라 의외로 첫느낌이 좋을 수 있었을지 모른답니다^^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마트가새로 사진리뷰 올려드렸습니다, 도움되셨으면합니다만 워낙에 사진찍는 기술이 일천해서리... 그냥 참고만 하세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하이하버소개글은 이렇네요.
"팬케이크맨은 팬케이크맛을 재현한 전자담배 액상입니다. 잘 구워진 팬케이크에 바닐라 휘핑크림과 신선한 딸기를 올리고 메이플 시렆을 듬뿍 뿌린 팬케이크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 그냥 '과하지 않은 구수함, 역시 과하지 않은 단맛,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맛'이 참 담백하게 느껴지는 액상이라 자주 애용합니다. 어떤 강렬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야말로 담백한 디저트 액상이라 느껴지더군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쪽빛내음구입할 계획이시라면 권하고 싶지 않지만, 사용중이시라면 잘 적응하셔서 오래도록 사용하시기 바라구요, 그래서 알터스 전문가로서 새로운 리뷰 올려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진짜 저도 들인 돈이 아까워, 어떻게든 더 좋은 빌드나 베이핑 방법을 찾으려고 항상 시도중이랍니다.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까르띠에루이베이프 협력몰 베이프스킨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아래에 좌표 찍어드릴께요^^
http://storefarm.naver.com/vapeskin/products/356563116

리뷰게시판 목록

전체 14,670건 631 페이지
리뷰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0 IPV SX PURE X2 상세 사진 리뷰 댓글+15 인기글첨부파일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1925  13
1439 루슬러스 루이젠 큐거 스타터킷 리뷰 댓글+18 인기글첨부파일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783  1
1438 Origen RDA 리뷰. 댓글+17 첨부파일 기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984  0
1437 [마트가님 제공]Patriot RDA 잉뷰; 댓글+12 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969  3
열람중 IPV SX PURE X2를 비롯한 새로운 코일의 무화기들 간단 비교 댓글+25 인기글첨부파일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3243  13
1435 istick pico 개봉기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564  2
1434 Fodi RDTA Problem 댓글+6 라온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955  0
1433 5000원짜리 NEMESIS MOD 잉뷰입니다. 댓글+23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1909  4
1432 Horizontech의 Krixus 잉뷰입니다.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1243  6
1431 [홍여사세정제] 사용후기. 댓글+14 인기글첨부파일 기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1002  0
1430 Laisimo S3 리뷰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1007  1
1429 핫시그 CopperMOD 일명 통구리 개모드(ㅋ)잉뷰; 댓글+18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527  4
1428 UD Simba Subohm Ceramic Tank, ud 심바 세라믹 rta 댓글+22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729  0
1427 머스탱 J1 간단 리뷰. 댓글+14 인기글첨부파일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449  5
1426 Vector RDA by Vulcan, 벡터드리퍼 댓글+31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1720  0
1425 Mvape M1 Plus RTA Tank 개봉기(복사) 댓글+14 인기글첨부파일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328  0
1424 르제피르 업데이트 후 사용 후기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라온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322  0
1423 P4U iPV5 수령, 간단한 리뷰입니다. 댓글+28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2222  3
1422 액상 성애자의 극히 주관적인 액상평가 댓글+16 인기글첨부파일 갓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2566  2
1421 EHPRO Nixon V2(닉!슨!) 잉뷰! 댓글+7 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938  1
1420 iCloudCig Black Widow RDA 잉뷰; 댓글+49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1049  1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