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얼 드립박스에 벨로시티 미니 (토베코)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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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드립박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섭탱미니에서 독거남으로 옮겨탈때 캐슬롱으로 테스트하고 독거남의 맛표현에 감동받아서 이놈을 끼고 살앗엇는데
드립박스는 어떨가 하고 캐슬롱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기존에 빌드 돼어잇는 코일에 바로요....
첫타를 할때는 솜맛이라던지 잡맛때문에 별 맛을 못 느꼈지만 4~5번 하니까 점점 맛이 올라오더군요.
섭탱에서 독거남으로 갈아탈때의 감동에 견줄 만큼 확실히 독거남 보다는 맛이 진하고 좋습니다.
제 점수는요~~~~(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ㅎ)
섭탱 ##
독거남 ####
드립박스 #####
벨로시티 미니 (토베코) 이놈을 체결해보앗습니다. (똥꼬가 바텀피드형)
별 이상없이 잘 작동 하구요. 아직까진 누수가 없습니다.
순정드리퍼 보다 액상 공급 압력이 수월하게 잘 되구요.
맛은 순정보다는 연한 느낌이네요.
전 벨로시티에 기대를 많이 하고 기다렸고 제 주관적인 맛평가 결과는 순정드립박스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리빌드의 차이도 있겠지만 성질 급한 저는 이렇게 결정을 ;;;
어쨋거나 저의 이번 간단리뷰 목적은 벨로시티 미니 (토베코)를 체결 후 잘 작동 하느냐 않하느냐 였습니다.
아주 자~~~~~~~~~~알 작동 합니다```^^
댓글 3건
디미트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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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드리퍼가 단순하지만 맛표현이 생각 보다 좋더라구요. 흡입입 조절도 단순무식 편리하구요. |
온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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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드리퍼 처음인데 맞는 말씀인듯~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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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