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Mode Mods BMI V2 150W TC Box Mod > 리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연구실 인기글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리뷰게시판
회원아이콘

Beast Mode Mods BMI V2 150W TC Box Mod

페이지 정보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9.219)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21일 23시 0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89 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라는 에어로넛 리뷰는 일단 뒤로 미뤄두고..-_-;;

리빌드 하고 끼적일 필요 없는 BMI v2 리뷰나 들고와봤습니다.

 

프리오더 기간에 한참을 고민하다 v1을 워낙에 잘 썼기에 v2 또한 기대가 되서 일단 들여왔습니다.

사은품으로 니코틴이 든 액상을 같이 보내주는 바람에 배대지에서 한 이틀쯤 잡혀있었긴합니다만..

결국 폐기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오늘 오전에 받았네요.

 

 

1. 스펙

일단 BMI 오피셜 홈페이지에서 기본적인 스펙들을 좀 긁어와보겠습니다.


00-spec.JPG

뭐가 꼬부랑 글씨로 많이 적혀있습니다. 영어가 짧은 저도 대충은 알아먹겠으니..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고

간단히 요약만 하자면 ..

커스텀 디자인 된 알루미늄 깡통과 VO 칩으로 만든 

150와트에 온도 조절, 바이패스 지원되는 18650 듀얼 배터리 모드.. 정도 되겠습니다.

 

 

2. 포장 박스

00-box.jpg


포장 박스가 v1은 은색 틴케이스였는데 이번엔 종이박스더군요.

단가 절감인가.. 이놈들 배가 불렀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봉인된 스티커는 상품의 색상을 나타냅니다.

색상은 4가지로 Monster Green, Onyx Black, Sittin on Chrome, Space Grey 가 있고.

저는 검은색 기기는 질렸고, 크롬은 얼굴 비치고 지문찍혀서 극혐이고, 스페이스 그레이는..

그냥 무도장 알루미늄인지 회색을 입힌건지 사진 상으론 감이 안오기도하고.. 

뭔가 컬러풀한 기기를 갖고싶다는 생각도 있었기에..

괴물 초록색으로 갑니다. 

 

이 양반들 v1때는 좀비 그린이라더니.. 이번엔 몬스터네요. 

뭐 그런 괴물들을 좋아하나봅니다.

아무튼, 그런고로 제가 받은 박스에도 녹색 봉인이 붙어있습니다.


 

01-lookfront.jpg

 

괴물녹색은 금속 광택이 도는 연두색..에 가까운 색깔입니다.

기기 자체가 움직이지 않게 기기와 딱 맞는 완충제로 고정되어있고

안에 든건 저게 전부입니다.-_-;

 

종이 쪼가리가 들었길래 메뉴얼인가 하고 봤더니.. 

그냥 검수 확인 사인이 있고 보증기간, 주의사항 따위가 적힌.. 그냥 프린터로 인쇄해서 접어넣은 종이였네요.

쌩판 첨보는 칩 썼음 메뉴얼이라도 좀 동봉해주라..

 

 

3. 외형

간단히 스펙도 보고 박스도 까봤으니 이제 이리저리 돌려보며.. 

v1과 비교도 좀 해가며 외형 구경을 좀 해보겠습니다.


3-1. 사이즈

01-size.jpg

 

여기 리뷰 읽으시는 분들 중에 연초갑 사이즈 모르시는 분은 안계실거라 생각하고..

사이즈 비교를 해봅니다. 

담배갑보다 가로 세로 양쪽으로 좀 더 크고 두께는 거의 비슷합니다만 BMI 쪽이 조금 더 두껍습니다.

위에 스펙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v1과 정확히 같은 사이즈입니다.

그냥 같은 깡통 썼어요 하면 될껄.. 장황하기는...

 

 

3-2. 전면

11-cffront.jpg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v1과 사이즈가 같습니다.

같은 사이즈에 같은 폰트로 BMI라고 박혀 있는게 확실히 형제라는 걸 알려주네요.

같은 폰트라고해도 양각, 음각의 차이를 둬서 차별화 시켜주긴 했습니다.

거의 쌍둥이에 가깝습니다만.. v2 같은 경우엔 칩 컨트롤 부분과 액정이 내부로 들어가면서

더 깔끔해졌습니다.

 

 

3-3. 후면

12-cfrear.jpg

 

후면 또한 v2로 넘어오면서 더 깔끔해졌습니다. 

v1에선 이래저래 주절주절 늘어놓는 느낌으로 큼직큼직하게 각인을 파놨는데..

개인적으론 이 쪽이 더 좋네요. 저 둥근 마크도 v1쪽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구요.

v2는 뭔가 약간.. 심심하다고 할까요.

 

 

3-4. 측면

 

13-cfside.jpg

 

v2는 컨트롤 버튼이 내부로 들어가면서 측면엔 파이어 버튼만 남았습니다.

버튼 하나만 덩그러니 남은게 훨씬 깔끔해 보여서 좋습니다.

 

v1의 경우 뚜껑을 포함해서 가운데 부분에 버튼을 위치시켰는데.. 

v2는 뚜껑을 제외한 부위의 가운데 버튼을 위치시켜놨네요.

처음 보고 뭐지? 잘못 뚫어놨나.. 라고 생각했었네요. 

 

버튼의 모양도 변했습니다. v2는 좀 더 넓은 버튼을 사용하는데..

이게 버튼이 살짝 유격이 있는지.. 기기를 들고 흔들면 짤그락 거리면서 버튼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버튼 클릭감 자체는 v1과 비슷하게 딸깍거리는 느낌이라 딱히 불만은 없는데..

개인적으론 v1쪽 버튼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이 부분은 버튼 취향이니 뭐..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더군요.

 

 

3-5. 상단 (무화기 체결부)

 

14-cftop.jpg

 

상단 부분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딱 하나 차이라면 커넥터 부에 BMI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 정도네요.

접점도 변함없이 오토 접점이고.. 

색상과 사용감.. 정도의 차이를 뺀다면 아래쪽에 놓인 막굴리던 v1과 거의 같습니다.

 

 

3-6 하단부

 

15-cfbotton.jpg


하단부도 딱히 말씀 드릴 만한게 없습니다.

여긴 뭐 정말 똑같아서..;

같은 위치에 벤트홀이 3개 뚫려있습니다.

 

 

3-7. 내부

 

16-cfin.jpg

 

v1과 v2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이 부분입니다.

물론 칩이 v1은 SX350칩, v2는 VO칩..으로 다른 칩이긴 합니다만.

일단 컨트롤 부분이 내부로 들어왔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내부에 버튼과 액정이 있기 때문에 커버 안쪽 부분을 파놓은 넓이도 좀 차이가 나는군요.

커버 고정은 역시 v1과 마찬가지로 네 모서리 부분에 자석을 이용하여 고정합니다.

 

영상에서 이 커버를 옆으로 밀어 날리거나 스르륵 밀어 액정을 확인하는 걸 보여주기도 하던데..

아래위로는 턱을 둬서 움직이지 않고 옆으로는 본체와 너비를 똑같이 둔 덕에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본체와 동일한 사이즈의 커버보다 이 스타일이 훨씬 좋더군요.

 

배터리를 고정해주는 홀더는 같은 부품을 쓴 것 같습니다. 

저는 v1도 그랬지만 그냥 손으로 배터리를 빼내기가 좀 버거워서 얇은 철자 같은 걸 이용해서 빼내는데..

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가 못찾는건지.. 

v1의 경우 외부에 있던 USB 단자가 v2는 안에도 밖에도 안보이는데..

이건 딱히 칩을 업그래이드 하겠다는 생각이 없다고 보면 될런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는..

v1이나 v2나 배선 자체는 믿고 쓰는 BMI니 두껍하고 탄탄하게 잘 처리되어있고

v2는 컨트롤 부가 안에 있으므로 액정과 컨트롤 버튼을 지지해줄 샤시가 하나 더 들어가서

칩과 배선을 가려줘 훨씬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03-00-lookin.jpg


v1과 비교하고 있긴 하다만.. 리뷰 주인공은 v2니까..

내부 사진을 조금 더 크게 찍어봤습니다.

카메라에 취미가 없어서 전화기 카메라를 사용하는지라..-_-;

크게 찍어 본다고 의미가 커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참고용으로 한장 넣어봅니다.

 

 

4. 기능(VO칩)

 

저는 이 VO칩이란 걸 처음 써봅니다. 듣기론 SX 칩의 미국판 클론.. 이라고들 하시던데.

기판의 구조는 알 수도 없고 까보기도 어려우니..

비슷한 구조의 좀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진 칩셋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싶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는 SX350J 시리즈에 비해 훨씬 직관적입니다.

거의 SX350과 비슷할 정도로 딱히 복잡한 건 없어보이네요.

적당히 만져보니 대충 알 것 같아서 굳이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아서..

혹시 제가 찾지 못한 기능이 있는건지 어떤진 아직 모르겠습니다.-_-;.

 

 

03-lookin.jpg

 

배터리를 넣고..

파이어 버튼을 5회 클릭해주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04-boot.JPG

 

전원을 켜면 먼저 BMI V2라고 로고, 칩셋이름을 순서대로 띄워줍니다.

그리고 화면이 표시가 됩니다.

화면에는 특별한 건 없고 현재 설정된 와트, 파이어시 볼트, 저항, 배터리잔량 등이 표시가 되고

화면 하단에는 현재 사용중인 모드가 표시 됩니다.

 

BMI v2는 파워모드, 온도조절 모드, 바이패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파이어 버튼을 5회 클릭하면 액정 아래쪽에 표시된 모드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4-1. 파워 모드.

 

05-powermode.JPG


우선 파워 모드 입니다. 뭐.. 특이할 것도 설명 할 것도 딱히 없는 그런 모드죠.-_-;

설명대로 150와트까지 지원해줍니다.

 

 

4-2. 온도조절 모드.

 

06-TCmode.JPG

 

저는 거의 안쓰지만..-_-;

일단 요즘 나오는 기기답게 온도조절 모드를 지원합니다.

DNA나 SX와 마찬가지로 화씨와 섭씨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물론 저처럼 게을러터지면 의미가 없는 모드 입니다.

 

 

07-TCcoil.JPG

 

그리고 니켈, 티타늄, 스테인리스 와이어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 쪽으로는 조금 많이 무지해서 다른 와이어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메뉴상에서 지원 가능한건 3가지 종류 입니다.

 

 

4-3. 바이패스 모드

 

08-bypass.JPG

 

파워, 온도 조절 다음으로 지원이 되는 세번째 모드입니다.

v1에서는 바이패스 모드는 지원되지 않았었는데.. v2는 가능하더군요.

예전에 다른 SX350 기기를 사용 할 때 만사 귀찮을 때 간간히 사용했었습니다만..

사실 저는 이 바이패스 모드란게.. 그냥 배터리 자체 힘만으로 밀어주는..

즉 메카니컬 모드 같이 배터리가 소모되는 느낌을 내준다는 것 정도.. 외엔 어떤 활용도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혹시 어디다 써먹으면 좋은 모드인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ㅠ;

 

 

4-4. 그 외

 

딱히 중요하진 않지만(?) 액정에 표시되는 것들을 조금 넣어봤습니다.

 

04-lockscr.JPG

 

파이버 버튼 3회 클릭으로 모드를 잠궈놓을 수 있습니다.

보통 모드가 락상태가 되면 자물쇠 표시나 락 걸려있으니 몇 번 클릭하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건 쌩뚱맞게 왠 미국 지도가...-_-;;

기기에 made in USA 는 안박아놓고서!!

그래서 관세 짤 없이 다 물게 만들어 놓고서!!

 

 

 

10-checkscr.JPG

 

그리고 이건 체크 아토마이저.

저걸 설마 무화기라고 그려놓은건가.. 싶은 그림이 옆에 뜹니다.-_-;

 

이 외에도 배터리 부족 경고라던지..

다른 경고창이나 안내 스크린들이 있을 것 같긴합니다만..

그런 스크린이 표시가 될 상황만큼 써보진 않아서 아직 어떤 화면이 뜰진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구경하게 되겠죠.. 아마..-_-;

물론 이건 액정이 안쪽에 있어서 상당히 귀찮을 것 같긴 하네요.

 

 

09-sysoff.JPG

 

 시스템으로 들어가시면 기기를 끌 수 있습니다.

DNA에는 없고 SX계통 칩들에 존재하는 메뉴인데..

VO칩에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기기가 됐건 배터리를 그냥 뽑는 것보다 

전원 오프가 가능하면 끄고 배터리를 제거하는 편인데..

별 의미 없는 기능 같긴한데.. 제 습관상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5. 정리

 

undefined

 

지금까지 길다면 길게 이래저래 기계 구경을 좀 해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나 기계 느낌은 v1이 조금 더 제 취향입니다.

투박하게 보이는데 마감이나 표면 처리가 깔끔해서 은근 세련된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v2는 세련된 느낌은 그대로 가져갔는데 뭔가 그.. 미쿡스러운 쇳덩어리 느낌은 조금 덜해진 것 같기도합니다.

 

예전에 크라잉넛이 2집까지 언더에서 활동하다 3집 밤이깊었네 앨범을 기점으로..

공중파에도 조금씩 출연이 늘어나고 좀 더 오버 쪽으로 나왔을 때, 

음악이 훨씬 세련되고 깔끔해졌지만 특유의 막 내달리는 느낌이 많이 줄어버렸다고 느껴서.. 

조금 아쉽다 싶었는데 그런 느낌이네요.

 

손으로 무식하게 깎은 쇳덩이가 기계로 매끈하게 제작한 제품이 되버린 것 같다는..

뭐.. 물론 둘다 CNC 열심히 돌려 기계로 깎았겠지만요ㅋ.

 

그래도 v1의 무식한 내구성은 그대로 이어받았나 봅니다.

v2역시 v1 내구도 테스트 영상들 처럼..

야구 배트로 후려치고 망치로 까고 바로 주워들고 파이어하는 

테스트 영상들이 몇개 올라와있더군요..

 

뭐 저는 칩셋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칩이 어떻다..라고 성능적인 면을 말씀드리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주워듣기론 SX칩의 카피라고 들었고..

그래서 그런 편견이 깔려있어서(?)인지.. 

밀어주는 느낌은 DNA쪽 보다 역시 SX쪽 느낌이 난다고 느꼈습니다.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하긴한데 

DNA가 좀 젠틀한 느낌이라면 SX 쪽은 좀 스트레이트한 느낌이랄까요.-_-;

 

그리고 일단 v1에서 지원이 안되던 모드들이 지원되고,

와트수도 올라갔으니 당연히 객관적인 활용도는 더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온도조절과 멀고 칸탈이나 신나게 지지는 경우엔 그놈이 그놈일지도 모르지만요;

 

잘 모르는 기계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느낌적인 느낌 따위 늘어놔본들 의미는 없을 것아서..

칩 이야기는 이정도로;

 

짧게 정리한다면.

 

BMI 특유의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고 약간의 스타일의 변화를 준 물건인데..

그 변화가 전작 보다 더 좋을지 아쉬울지는.. 개인 취향 문제..

제 기준에선 사랑하는 막굴려도 되는 튼튼한 BMI니까 그냥 만족. 대만족. 

 

근데 이유는 알수없지만.. 쬐금 아쉽...

이미 객관성을 잃었...-_-;

 

판매몰에서도 공홈에서도..

미쿡산이라고 그렇게 자랑하면서 기기에 made in USA 하나 안 박아주고

캘리포니아만 덕지덕지 발라놔서 관세 면제 못받은건..

매우 불만족. 아주 불만족..ㅠ


이정도..겠네요.

 

나름 자세하게 써보겠다고 노력했는데..

뭔가 쓸데없이 길어지기만 한 것 같네요.-_-;;

 

길고 지루하고 딱히 전문적이지도 않고

화질도 그다지 좋지 않은 사진 덕지덕지 발라둔 조악한 리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20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55.217)
회원아이콘

칩이 클론칩?이면 좀 할인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ㅠㅠ

리뷰잘봤습니다!!  깔끔하고 이쁘긴한데.. 사이즈가 너무크기도하고 가격도 비싸서 구경만하는제품입니다 ㅎㅎ

왈라비님의 댓글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9.219)
회원아이콘 @개얼굴척봐서 SX네..는 아닌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ㅋ.
그냥 그렇게 주워들어서요ㅋ.
가격이 좀 사악하긴한데.. 저는 저런 쇳덩이 가공할 능력이 없기에..-_-;;;

왈라비님의 댓글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9.219)
회원아이콘

@잉모탈그건.. 오늘 저녁쯤엔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어먹을 니코틴 넣어둔 액상이 없어서.. 일단 니코틴 부터 넣어야 될 하네요ㅋ.

왈라비님의 댓글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9.219)
회원아이콘 @eidh299제가 저울이 없어서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알루미늄 박스라 심하게 무겁거나 하진 않습니다ㅋ.

리뷰게시판 목록

전체 14,670건 628 페이지
리뷰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3 크툴루 해스터?하스터? Cthulhu Hastur RDA 댓글+25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924  2
열람중 Beast Mode Mods BMI V2 150W TC Box Mod 댓글+20 인기글첨부파일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990  5
1501 GeekVape Griffin RTA Top Airflow Set 댓글+1 첨부파일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838  0
1500 Original VapeMX 150W TC VW Box Mod,베이프맥스 댓글+57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981  6
1499 홍여사 세정제 간단한 후기입니다.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브로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435  1
1498 Revolution 메쉬 무화기 리뷰 댓글+34 인기글첨부파일 Af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912  5
1497 22미리 메쉬 입호흡기 Fogger V1 댓글+25 인기글첨부파일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638  3
1496 Uwell 크라운 탱크 잉뷰; 댓글+54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520  8
1495 이제너레이션 블랙라벨 퓨리(BlackLabel Fury) 액상 리뷰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페드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027  0
1494 이제너레이션 이디엄 드립 어라운드 부쉬 리뷰 댓글+8 첨부파일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828  0
1493 14미리 메쉬무화기 LINE LE 댓글+17 인기글첨부파일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1404  0
1492 카미삼,카라플 외출용세팅 비교 kayfun lite plus, kayfun mini v3 댓글+34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154  3
1491 신상액상 gen natural 리뷰!!! 댓글+4 첨부파일 조막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994  0
1490 마운틴베이커 깡패쥬스 리뷰 댓글+13 인기글첨부파일 비어드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1984  1
1489 Smok Stick One Basic Starter Kit 베이직 킷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지바로시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1240  0
1488 Wismec Inde Duo RDA, 위즈멕 인디듀오 드리퍼. 댓글+39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2086  1
1487 Geekvape Avocado Genesis, 아보카도. 댓글+27 인기글첨부파일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2202  1
1486 립스틱 홀더를 이용한 무화기 거치대. 댓글+41 인기글첨부파일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808  2
1485 맛있는 입호흡기 D-Eagle 댓글+20 인기글첨부파일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024  0
1484 초보의 액상리뷰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톰브라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425  1
1483 Eleaf LEMO2 RTA 잉뷰; 댓글+34 인기글첨부파일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279  1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